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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박봉수 (지은이)
  |  
원앤원북스
2015-02-04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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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책 정보

· 제목 : 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604087
· 쪽수 : 340쪽

책 소개

다양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창의력·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협상 등에 대해 수년간 강의해온 저자가 낸 과장을 위한 성공적인 직장생활 매뉴얼. 이 책은 과장이라는 직급에 집중해 과장은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_과장이라면 직장 내 혁명가가 되어야 한다!

1장 과장은 최전선의 지휘관이다
1. 과장은 후배를 감시하는 순경이 아니다
2. 당신은 노동조합의 간부가 아니다
3. 과장은 사람뿐만 아니라 조직도 이끄는 사람이다
4.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부하들은 따르지 않는다
5. 과장에게는 남을 앞서는 엑설런스가 있어야 한다
6. 과장은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7. 과장은 최전선의 세일즈맨이다
8. 움직이는 고객의 발걸음을 잡아야 승리할 수 있다
9. 희생 없이는 조직에서 그 어떤 성공도 없다
10. 혼자만의 성장은 약이 아니라 독이다
11. 바뀌고 있는 게임의 법칙에 신속히 대응하라
12. 부하의 업무수행에 시시콜콜 개입하지 말라

2장 과장의 직위를 뛰어넘어라
13. 자신에겐 엄격하고 부하에겐 관대한 상사가 되자
14. 뛰는 선배 위에 나는 후배가 있다
15. 작은 것을 할 수 있어야 큰 것을 할 수 있다
16. 혁신과 개선을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17. 안전지대에 머물고 싶은가? 그러면 팀을 떠나라
18. 과장에 머물고 싶지 않다면 설득의 달인이 되어라
19. 과장의 직위를 뛰어넘으려면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20. 상대의 성향을 알고 있다면 백전백승이다
21. 승리하려면 진실의 순간을 포착하라
22. 성숙기가 지나면 곧 쇠퇴기가 온다
23. 인사고과를 잘 받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3장 과장의 영향력은 좋은 관계에서 나온다
24. 인맥 만들기는 연애이자 보험이다
25. 긍정적 영향력이야말로 힘의 근원이다
26.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는 시너지의 원천이다
27. 공감적 경청은 관계의 출발점이다
28. 감동의 제1법칙, 호의적인 주목 끌기
29. 적을 만드는 것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는 것이다
30. 버릴 줄 알아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
31. 상사라면 후배를 비비불하지 말고 피드백하라
32. 반론은 도전이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33. 후배의 사생활에 적극적으로 간섭하라
34. 마지막 인상은 강렬한 결정적 한방이다

4장 과장은 조직의 커넥팅로드다
35. 과장은 조직의 중추 역할을 하는 핵심인재다
36. 커넥팅로드가 되기 위한 역량 목록을 만들어라
37. 자신의 입장보다 상대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
38. 질문은 모든 문제해결의 통로다
39. 디지로그 마인드로 무장한 디지로그형 인간이 되자
40. 병렬로 업무를 처리해야 혁신과 개선이 가능하다
41. 프레젠테이션 도사가 되어 존재감을 드러내라
42. 협조요청에 상대가 난색을 표시하면 이렇게 하라
43. 스트레스는 모든 것의 적이다
44.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외로운 과장이 된다
45.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말임을 명심해야 한다
46. 논리적 사고뿐만 아니라 가치귀착도 중시하라
47.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라
48. 구조조정을 이겨내려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5장 과장은 직장의 중심이다
49. 열정과 몰입이 없다면 더이상 과장이 아니다
50. 긍정적 사고는 단단한 강철도 뚫는다
51. 팀의 중심인 과장은 분위기 메이커여야 한다
52. 꿈이 없는 과장은 날개 없는 천사다
53. 과장은 조직의 불씨이자 촉매제다
54. 먼저 자기 자신을 즐겁게 만들어라
55. 과장이라면 인생의 항로인 사명서를 만들어라
56. 과장은 멘티이면서 동시에 멘토다
57. 조직생활을 하는 데 경험보다 값진 보물은 없다
58. 자신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에 있어라

『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저자와의 인터뷰

저자소개

박봉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계공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LG와 대형 제약사 등에서 생산기술·경영혁신·기획을 담당했으며, 연수팀장, 인재개발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맥킨지 OVA(Overheard Value Analysis) 및 Skill 활동,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LRM(Learning Road Map) 등 다수의 현장 프로젝트 경험과 대기업 사원부터 임원까지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삼성, 현대·기아차, LG, LS, SK, 롯데 등의 기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달청, 국민연금공단, 한국공항공사 등 관공서를 대상으로 코칭, 리더십, 기획력, 영업스킬, 문제해결,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상담 및 협상 등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 피앤아이컨설팅 대표로 문제해결, 상품기획, 교육체계 수립, 역량개발 관련 컨설팅을 활발하게 실시함으로써 조직에 성과 창출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저서로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조직 활성화를 위한 코칭』, 『맥킨지 문제해결 컨설팅』, 『잠자는 창의력을 깨워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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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응적인 삶이란 느낌, 감정, 충동, 남들의 대우에 의해 좌우되는 삶, 생각 없이 맞대응을 하는 삶을 말한다. 이는 마치 같이 등산하던 상대가 독사에게 물렸을 때 압박붕대로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상대를 문 독사를 먼저 때려잡는 행위와 같다. 대응적인 삶과 반대되는 개념이 ‘주도적인 삶’이다.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돌을 쫓아간다. 그러나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돌을 던진 사람을 공격한다. 이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잘 알고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행동이다. 이렇듯 주도적인 삶이란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지 자신의 가치에 근거해서 반응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행동과 결과에 대한 책임자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인식해 자기의 삶에 책임을 지고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대응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통제력이 미치지 않는 일에 관심 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주도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통제력이 미치는 일에 영향력을 끼쳐가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준비가 오래 걸려 속도전에서 밀린다는 것이다. 준비를 하는 동안, 클라이언트는 이미 저만치 가 있다. 이미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변한 후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인도함으로써 고객들에게서 만족할 만한 호 응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의 저자인 윌슨 프로랜스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하는 수 없이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 면 편안한 마음으로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라. 빨리 시작할수록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그날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면 결코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라고 속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오늘은 앞으로 남은 날들의 첫날이다. 오늘은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무한의 시간이 주어져 있다. 이 시간만큼은 누구의 것 도 아닌 바로 ‘나’의 것이다. 이 시간을 자신에게 매우 유익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또한 무의미하게 낭비할 수도 있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분업의 중요성과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분업은 인간에게서만 관찰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으로 이는 교환성향에 기인한다고 한다. 각자 다른 재능의 차이는 결국 모두 자기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하게 하고 교환성향을 보이며 결국 분업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애덤은 기업이 성공하려면 상품생산 과정을 잘게 나눠 분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 분업은 단순한 지침에 따라 반복적인 업무만 하면 되는 저임금 노동력만으로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그는 핀 제조공정을 예로 들며 효율성의 차이를 설명한다. 기계에 딸린 미숙련 노동자 10명이 뛰어난 장인 1명보다 100배 이상 많은 핀을 생산할 수 있는데 누가 장인을 필요로 하겠는가? 산업혁명 이후 사람들은 약 300년 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일해왔다. 공장주가 원하는 노동자는 매뉴얼에 따라 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 지시에 고분고분 잘 따르고 보수를 적게 주어도 아무 말 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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