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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이야기

뼈 이야기

(양규현 박사의 백세 건강 지켜주는)

양규현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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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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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뼈 이야기 (양규현 박사의 백세 건강 지켜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60653016
· 쪽수 : 204쪽

책 소개

대한골절학회 회장 양규현 박사의 책. 이 책은 다른 질병에 비해 위험도를 간과하게 되는 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건강백세의 조건
나이 들어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다
타고난 약골도 강골이 될 수 있다
S라인 몸매보다 S자 척추가 더 중요하다
흉년이 오기 전에 곡간을 채워라

상황별 뼈 관리
겨울은 골절의 계절이다
엄마의 뼈 건강이 아이에게 이어진다
성장기의 뼈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
스마트폰이 뼈와 근육을 망친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
부러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수입이 좋을 때 저축해두라
뼈 관리법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의 병이다

젊은 여성의 골다공증
예쁘게 보이려다 골병든다
살찐 사람이 골다골증에 덜 걸린다
37세까지 골밀도를 높여라

남성의 골다공증
무관심이 병을 키운다
음주와 흡연이 골밀도를 떨어뜨린다
남성이 여성보다 골절 사망률이 높다

뼈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
혈중 칼슘 농도를 지켜라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자외선이 비타민 D를 합성한다
활성 비타민 D를 늘려라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춰라

뼈 건강을 지키는 생활
근육을 키우면 뼈에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 골량을 늘릴 수 있다
음식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을 부르는 환경
뼈 건강은 환경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한 골다공증도 있다

골다공증과 골절
뒷북치지 말고 있을 때 지켜라
암보다 무서운 고관절 주변 골절에 주의하라
무거운 물건은 몸에 붙여서 들어라

노인성 골절
살짝 넘어져도 바로 골절이다
골다공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고령자도 수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고관절 주위 골절은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산책이 척추 골절을 막는다

저자소개

양규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 미국 골대사학회 회원, 보건사회부 장관 표창, MSD 학술상 대한골절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다수 수상. 1988년 연세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로 임명된 이후 25년간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를 전문화하였으며,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정형외과 전문의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근무, 강남세브란스 병원 골절 및 골대사질환 교수 ·대한골절학회 회장 역임 ■ 국제활동 미국 골대사학회 회원/ 미국 골절학회 회원/ 국제골절치료학회 회원/ Zimmer사 금속정 개발디자이너 ■ 수상 국방부 장관 및 보건사회부 장관상/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 본상 및 장려상/ MSD 학술상/ 대한골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및 논문상/한국 과학기술 총연합회장상
펼치기

책속에서

일반적으로 암이나 치매 같은 병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어 정기적으로 점검도 하고 예방하려는 노력도 하지만 뼈 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일상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은 뼈 건강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다른 신체 질병과 달리 뼈가 병들어서 휘거나 부러지면 팔다리가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생을 즐기기는커녕 일상생활조차 하기 힘들어진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실제로 척추나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 그동안 척추 질환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에 속했으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현상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3~5세 어린이 열 명 중 네 명이 일주일에 3회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식당 등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상당히 주의해야 할 행동이다.


남자들은 골다공증을 여성의 병으로만 생각해서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건강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거나 골절 등으로 크게 다치고 나서야 자신의 뼈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특히 남성들은 뼈 건강에 지나치게 자신감을 보여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도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다가 병을 키워 결국 신체 변형이나 전신 쇠약, 무기력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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