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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서예
· ISBN : 9788960715394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一. 서예 일화
001 가장 기이한 여성 글씨
002 가장 먼저 아들에게 서예를 가르친 제왕
003 서한시기 비각을 가장 싫어한 사람
004 가장 먼저 묘를 도굴하여 책을 구한 서예가
005 서예로 가장 부자가 된 서예가
006 가장 빠른 제명
007 최초로 자손이 글씨 배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 서예가
008 가장 빠른 삼절비
009 위험에 임하여서도 가장 두려워하지 않은 서예가
010 가장 먼저 서예를 전장의 진에 비유한 서예가
011 흰 거위를 가장 좋아하였던 서예가
012 가장 빠른 부채 글씨
013 가장 술을 즐긴 서예가
014 연단비술을 가장 좋아하였던 서예가
015 가장 정성스럽게 배에다 절하고 구한 글씨
016 가장 기민한 서예 평론 대화
017 가장 먼저 모든 서체로 병풍을 쓴 서예가
018 가장 신채가 있었던 산중재상의 서예가
019 가장 후회하면서 서예로 이름난 서예가
020 고대에 가장 장수한 서예가
021 서예작품을 가장 많이 보시한 서예가
022 비석에 가장 심취한 서예가
023 가장 재미있게 속여 글씨를 취한 사람
024 한 손에 두 개의 붓을 가장 잘 다룬 서화가
025 가장 단명하였던 서예가
026 연면체를 가장 잘 쓴 서예가
027 최초의 투룡기
028 파산할 정도로 글씨를 가장 많이 구매한 서예가
029 가장 큰 삼절 각석
030 가장 일찍 소매에다 먹을 적셔 벽에 글씨를 쓴 서예가
031 당나라 때 가장 유명한 삼절비
032 가장 먼저 감잎사귀에 글씨를 연습한 서예가
033 가장 담대하였던 벙어리 서예가
034 전설에서 가장 유명한 팔선 서예가
035 가장 먼저 묵죽을 그린 여류서예가
036 최초의 영련 서예
037 가장 괴벽스러운 은둔 서예가
038 가장 먼저 담요를 말아 벽에 글씨를 쓴 서예가
039 가장 절묘한 백납비
040 가장 홀리게 하는 은형비
041 가장 재미가 있는 부채 판결
042 탈영쌍구에 가장 뛰어난 서예가
043 가장 정묘한 생일 선물
044 송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삼절비
045 시부가 가장 많은 서예가
046 늙음을 가장 인정하지 않은 서예가
047 양산에서 가장 이름난 서생
048 가장 현명한 여류서예가
049 가장 불운하게 글씨로 낙방한 서예가
050 위조 글씨를 가장 즐겨 쓴 서예가
051 최초로 띠를 묶어 붓을 대신한 서예가
052 가장 먼저 잎을 따서 책을 저술한 서예가
053 가장 기이한 전서를 묻어 무덤을 만든 서예가
054 방종한 자식으로 가장 화를 입은 서예가
055 과거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가장 어린 서예가
056 가장 어린 서예가
057 가장 진지하게 서예를 대우한 서예가
058 현존하는 가장 큰 각석 글씨
059 백록동서원에서 가장 뛰어난 묵적
060 자와 호가 가장 많은 서화가
061 관각체를 가장 잘 쓴 서예가
062 가장 번거롭게 팔꿈치를 들어 쓴 서예가
063 통치 기간이 가장 길었던 제왕 서예가
064 가장 보기 드문 경자탑
065 가장 괴벽스러운 예서
066 가장 묘한 시를 지은 서예가
067 서위를 가장 숭배한 서예가
068 가장 해학적 필방
069 가장 자식을 사랑하였던 서예가
070 가장 연령이 높았던 제왕 서예가
071 가장 교묘하게 환관을 욕한 편액
072 가장 먼저 대나무 잎사귀를 묶어 쓴 서예가
073 법첩 위조를 가장 잘하였던 상점주인
074 청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죽각가
075 최초로 <귀자장군유평국마애>를 발견한 사람
076 비갈을 가장 풍부하게 수장하였던 금석학자
077 근대에 가장 장수한 서예가
078 가장 칭찬받은 좌우명
079 묘지명을 가장 많이 구입한 서예가
080 가장 특이하게 허공을 우러러 보며 글씨를 쓴 서예가
081 가장 먼저 갑골문을 발견한 학자
082 처음 진나라 목간을 발견한 사람
083 처음 돈황석실사경을 발견한 사람
二. 전각
001 최초의 인공
002 최초의 전각가
003 가장 먼저 화유석에다 인장을 새긴 전각가
004 가장 빠른 전각 유파
005 가장 먼저 단도법으로 변관을 새긴 전각가
006 가장 먼저 단도로 쇄절법을 운용한 전각가
007 가장 먼저 초서로 변관을 새긴 전각가
008 포전파를 가장 먼저 창시한 전각가
009 전각을 가장 먼저 일본에 전해준 승려
010 유파인장의 최초 개산조사
011 석장시대를 처음 연 전각가
012 가장 먼저 인면 장식을 중시한 전각가
013 명나라 말에 가장 유명한 승려 전각가
014 양주팔괴에서 가장 뛰어난 전각가
015 절파를 최초로 창시한 전각가
016 가장 빠른 무전 사전
017 죽인을 가장 정통하게 새긴 전각가
018 유작이 가장 적은 청나라 전각가
019 청나라에서 가장 인풍을 변화시킨 전각가
020 가장 기이하게 돌을 구운 전각가
021 가장 먼저 변관을 논한 전각가
022 가장 뛰어나게 다호를 만든 전각가
023 비첩을 축소하여 변관에 처음 새긴 전각가
024 가장 재해를 당한 전각가
025 한인을 가장 많이 모각한 전각가
026 변관에서 가장 창조성이 풍부한 전각가
027 최초의 서령인사 사장
028 가장 호방한 기개를 갖춘 인풍
029 가장 먼저 일본에 유학을 간 전각가
030 근대 인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강남삼철
031 강남 인학계를 가장 풍미한 현대 전각가
032 뛰어난 인보를 가장 많이 수장한 전각가
033 전각연구로 가장 유명한 학술단체
034 평생 인장을 가장 많이 새겼던 전각가
035 최초로 개인이 집성한 인보
036 가장 먼저 칙명으로 편찬한 인보
037 가장 빠른 전각학 논저
038 최초의 인보
039 가장 빠른 자각 인장작품 인보
040 최초의 모각 인보
041 가장 빠른 전각가의 전기
042 가장 빠른 문부 인보
043 가장 작은 인보
044 최초의 백수 인보
045 최초의 동인 인보
046 최초의 봉니 전집
047 인장을 가장 많이 모은 인보
048 가장 먼저 봉니를 고증한 전문서적
049 최초의 관인 인보
050 최초로 인재를 집대성한 인보
051 한장을 가장 많이 수록한 인보
052 가장 빠른 옛날 전서 총편
053 가장 일찍 화압인을 총집한 인보
054 가장 빠른 옥인 전집
055 근대에서 가장 유명한 인보
056 봉니를 가장 많이 수집한 인보
057 최초의 인장
058 최초의 인뉴
059 최초의 초형인
060 최초의 보새
061 최초의 양면인
062 최초의 길어인
063 후세에 가장 법이 되는 인장
064 최초의 변관
065 최초의 구첩전
066 가장 큰 옥새
067 가장 아름답게 인장을 새긴 돌 재료
068 수산석에서 가장 진귀한 인재
069 창화석에서 가장 진귀한 인재
070 청전석에서 가장 좋은 인재
三. 서예공구
001 최초의 모필
002 가장 먼저 붓을 만든 사람
003 가장 유명한 붓
004 최초의 붓 제작자
005 서사공구를 가장 강구한 서예가
006 당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붓
007 송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붓 제작자
008 가장 빠른 문방사보 저작
009 원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붓 제작자
010 가장 유명한 모룡필
011 청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붓 제작자
012 가장 상세한 붓 전문서적
013 최초의 먹 제작자
014 최초의 송연묵
015 가장 칭찬받은 먹
016 최초의 먹 전문서적
017 가장 빠른 집금묵
018 청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먹
019 종이 이전에 가장 보편적 서사재료
020 종이 이전에 가장 아름다운 서사재료
021 최초의 식물 섬유지
022 선지를 처음 만든 사람
023 최초의 염색지
024 최초의 종이 책
025 가장 유명한 서화지
026 제조비가 가장 비싼 종이
027 최초의 분랍지
028 최초의 수문지
029 가장 빠른 환혼지
030 가장 일찍 종이를 논한 전문서적
031 손으로 제작한 가장 넓은 종이
032 최초의 돌벼루
033 가장 유명한 벼루
034 가장 뛰어난 흡연
035 가장 채굴이 힘든 명연
036 가장 유명한 노연
037 최초의 벼루 역사 전문서적
038 가장 강구한 벼루 씻는 법
039 가장 유명한 여성 벼루 제작자
040 가장 완비한 연보
041 가장 큰 돌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