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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記 명언 이야기

史記 명언 이야기

김택중 (지은이)
  |  
학고방
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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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記 명언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史記 명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60717558
· 쪽수 : 250쪽

책 소개

《사기》에서 82개의 명언을 뽑아 소개하였다. 이들 명언은 명언마다 인간세상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각종 지혜와 식견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들 명언을 하나하나 깊이 음미하고 또 거울로 삼는다면,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직시하고 통찰할 수 있는 많은 지혜와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5
경세經世
■한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천하가 손해 볼 수 없다. 14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 관직에 있으면 천하가 어지러워진다. 16
■정치가 간소하고 용이하지 않으면 백성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 18
■천자는 농담하지 않는다. 21
■이익은 천하의 소유라 독점하면 해롭다. 22
■나라를 취함에는 다섯 가지 어려움이 있다. 25
■군주의 질병은 주색과 오락에서 생긴다. 27
■정치란 정직한 사람을 부정직한 사람 위에 앉히는 것이다. 29
■나라의 보배는 험고한 산천이 아니라 덕행이다. 31
■칭찬이 자자한 것은 뇌물로 명예를 구한 탓이다. 34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5음을 다스리는 것과 같다. 36
■다스림은 이익이 아니라 인의로 해야 한다. 39
■천하와 더불어 이익을 함께 해야 천하를 얻는다. 41
■다스리는 자는 하늘처럼 만민을 덮고 땅처럼 만민을 받아들여야 한다. 45
■재상의 역할은 관리를 잘 다스리는 것이다. 48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나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51
■법이 바르면 백성이 성실해지고 처벌이 합당하면 백성이 따른다. 53
■다스림은 말이 아니라 힘써 행함에 있다. 56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며 남을 다스릴 수 없다. 58
■천하의 걱정은 와해가 아니라 토붕이다. 60

치용致用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 64
■법관은 자신의 판결에 책임져야 한다. 67
■역사가는 기록에 숨김이 없어야 한다. 68
■소가 밭을 짓밟았다고 그 소를 빼앗으면 안 된다. 72
■가축은 사람의 뱃속에 장사지내야 한다. 74
■장군은 명을 받은 날부터 집을 잊어야 한다. 76
■장군은 군영에서 군주의 명이라도 따르지 않는다. 79
■재화는 물이 흐르듯 유통시켜야 한다. 81
■부유할 때 베풀고 가난할 때 취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83
■지혜로운 사람은 법을 만들고 어리석은 사람은 법에 구속된다. 86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병이 있다. 89
■의복은 입기에 편해야 하고 예법은 생활에 편리해야 한다. 92
■범인을 잘 대우하면 현인이 저절로 모인다. 95
■전쟁은 생사가 달렸으므로 쉽게 말할 일이 아니다. 97
■간첩의 일이라도 나라에 득이 되면 버리지 않는다. 99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가 어렵다. 100
■태산은 한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고 바다는 한줄기의 물도 가리지 않는다. 103
■큰일을 행할 때는 작은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 106
■죽을 곳에 빠진 후에야 살 수 있다. 109
■언변에 힘쓰면 내실을 잃는다. 112

처세處世
■오명을 남김은 죽느니만 못하다. 116
■공을 세우고 대가를 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118
■군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뜻을 펼친다. 122
■재앙은 권세와 재산으로부터 비롯된다. 124
■죽는 것은 달아나 치욕을 갚느니만 못하다. 127
■사람에게 교만과 탐욕, 과시와 야심은 무익하다. 131
■군자는 쓰이지 않은 후에 드러난다. 133
■날랜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삶아진다. 136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다. 140
■시궁창에서 노닐지언정 남에게 구속당하여 살지 않는다. 143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꼬리는 되지 마라. 144
■고기밥이 될지라도 세속의 티끌을 뒤집어쓰지 않는다. 146
■군자는 교제를 끊은 후에 상대를 비방하지 않는다. 147
■나라의 위급함을 우선으로 하고 개인의 원한을 뒤로 한다. 151
■현자의 처세는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다. 153
■선비는 남을 도와주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156
■군자는 일을 행함에 남의 의심을 사지 않는다. 159
■병권을 지닌 자는 군주의 의심을 경계해야 한다. 162
■신하를 아는데 군주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165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은 욕심으로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 168
■관료의 본분은 법을 받들고 직책을 준수하는 것이다. 170

정리情理
■과연 천도란 있는가? 174
■권익으로 모인 사람은 그것이 다하면 서로 멀어진다. 176
■천 사람의 아부하는 말이 한 선비의 바른말만 못하다. 180
■술이 과하면 어지러워지고 즐거움이 지나치면 슬퍼진다. 183
■깃털이 쌓이면 배를 가라앉히고 입이 여럿이면 무쇠도 녹인다. 186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면 귀하게 된다. 189
■부귀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빈천하면 친구가 적어진다. 191
■물을 거울로 삼으면 얼굴을 보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길흉을 안다. 194
■세상에는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197
■미모로 섬기는 자는 미모가 쇠하면 총애도 잃는다. 199
■입술이 상하면 이가 시리다. 202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 204
■기개가 세상을 덮을지라도 시세가 불리하면 어찌할 수 없다. 207
■어리석은 사람의 천 번 생각에도 반드시 하나 얻을 것이 있다. 211
■준마가 나아가지 않으면 노둔한 말이 천천히 가느니만 못하다. 214
■독한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하면 이롭다. 218
■몸을 명에 맡기고 나의 것으로 하지 않는다. 221
■미움을 같이 하면 서로 돕고 이익을 같이 하면 생사를 같이 한다. 224
■화는 은밀한 곳에 숨어 있다가 소홀한 틈에서 생긴다. 226
■하나가 귀하고 하나가 천할 때 우정이 드러난다. 228
■천하 사람이 바쁘게 오가는 것은 모두 자기이익 때문이다. 229

부록: 사마천과 사기 231

저자소개

김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만국립정치대학에서 석사학위,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近代國家的應變與圖新』(공저), 『열정으로 산 사람들』(공저) 등 저서와 『근대한중무역사』, 『무측천평전』, 『명사 열녀전』, 『중국문화사』 등의 역서가 있고, 「담천의 민본관」, 「만사동의 역사서술론」, 「명사 열녀전의 서술형태」, 「여태후와 인체사건」, 「전목의 통사연구론」, 「추근의 사상과 그 활동변천」, 「19C 말 한중국경문제의 발단과 교섭」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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