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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인슈타인의 우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시각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바꾸었나)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61390064
· 쪽수 : 328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61390064
· 쪽수 : 328쪽
책 소개
아인슈타인의 삶을 재조명한 책.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담긴 의미는 방대하지만, 아인슈타인은 달리는 기차, 떨어지는 엘리베이터 등의 단순한 그림을 통해 이를 생각해 냈다. 이러한 그림들을 정식의 구성 원리로 삼아 이를 중심으로 그의 사고 과정과 위대한 업적들을 서술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유산에 대한 새 시각
감사의 글
제1부 첫째 그림: 빛줄기와 함께 달리기
제1장 아인슈타인 이전의 물리학
제2장 어린 시절
제3장 특수상대성이론과 ‘기적의 해’
제2부 둘째 그림: 휘어진 시공간
제4장 일반상대성이론과 ‘평생 가장 행복한 생각’
제5장 새 코페르니쿠스
제6장 빅뱅과 블랙홀
제3부 합친 그림: 통일장이론
제7장 통일과 양자 문제
제8장 전쟁과 평화와 E=mc²
제9장 아인슈타인의 예언적 유산
근거 자료
참고 자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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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교수가 된 이후에도 아인슈타인의 자유분방한 기질은 여전했다. 한 학생은 취리히대학교에서의 첫 강의를 다음과 같이 생생히 기억했다 : "그는 너무 짧은 바지를 입은 사뭇 꾀죄죄한 모습으로 강의실에 들어섰다. 손에는 지갑 크기 정도의 종이를 들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강의 내용을 담은 노트였다"-p82 중에서
아인슈타인의 유산을 어떻게 재평가해야 할까? 1925년 이후에는 차라리 낚시나 하는 게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대신 다음과 같은 헌사를 드리는 게 더 타당할 것이다 : "물리학의 모든 지식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의 양대 기둥에 근거한다. 아인슈타인의 전자의 창설자였고 후자의 대부였으며, 이 둘의 통합에 이를 수도 있는 기을 닦았다."-p25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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