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시형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2009-03-10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책 정보

· 제목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1888110
· 쪽수 : 264쪽

책 소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60여 년을 끊임없이 공부해온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는 창조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준다. 공부를 습관이나 취미처럼 해내는 독종들의 비결을 탐구하며, 그 구체적 공부법을 뇌과학적 지식과 함께 전달한다.

목차

|프롤로그| 흔들리는 세상, 당신만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part 01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다
무엇을 해야 살아남는가 / 나를 살리는 창조, 창조를 위한 공부 전략 / 창조가 경쟁력이다 / 학교에서는 절대 못 배우는 공부법 / ‘저위험 고수익’, 인생 최고의 투자처 / 써먹지 못하면 진짜 공부가 아니다 /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더 잘되는 여섯 가지 이유 / ‘이 나이에’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part 02 뇌과학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다 / 뇌를 달래면 공부가 쉽다 / 시작이 반! 두뇌 측좌핵의 작업흥분 과정 / 적군이 되는 호르몬 vs 아군이 되는 호르몬 / 짧고 강하게! 30분간의 세로토닌 효과를 노려라 / 뇌가 좋아하는 여섯 가지 자극 /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습관

part 03 공부 능력 두 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
모든 행동은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는다 / 자면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잠재의식의 신비 / 문제 해결의 이차선 도로, 의식과 잠재의식 / 잠재의식의 창고를 가득 채워라 / 공부도 창조도 감정이 한다 / 기본은 언어력이다 /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서브 골 작전’ /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이미지법

part 04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효율적 공부의 매뉴얼을 익혀라 / 첫 번째 _ 몸과 마음을 준비시키는 집중의 비법 / 두 번째 _ 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 / 세 번째 _ 생각과 감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순간 전환의 비법 / 네 번째 _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시간 창출의 비법 / 다섯 번째 _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휴식의 비법 / 여섯 번째 _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는 정보 습득의 기술 / 일곱 번째 _ 잊거나 깜빡하지 않게 하는 정보 기억의 기술 / 여덟 번째 _ 필요할 때마다 쏙쏙 꺼내 쓰는 정보 활용의 기술 / 급할 때 활용하는 벼락치기 공부 / ‘효과 두 배, 즐거움 두 배’. 스터디 메이트와 함께 공부하기

part 05 불황에도 끄떡없는 ‘창재’로 거듭나라
천재보다 환영받는 이름, 창재 / 창조력은 생존의 문제다 / 최고의 창재, 빌 게이츠의 비밀 / 누구에게나 강점 지능이 있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뇌의 힘 / 창조적 환경과 창재의 상관관계 /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창재가 된다 / 성패는 과학적 훈련 방법에 달렸다

|에필로그| 가난한 뇌 vs 풍족한 뇌

저자소개

이시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서울의대(외래)·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공저)』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 ‘이 나이에? 머리도 다 굳었는데...’ 하지만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다. 본격적인 사회인이 되는 20~30대, 이젠 당신이 사회의 주인이다. 주인이 되면 문제가 보인다. 문제가 보이면 해결해야 한다. 해결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 25쪽 중에서

▷ 옛 성현들의 말씀처럼 삶이 곧 앎이라는 자세라면 얼마나 좋으랴! 쓰일 일이 있건 없건 문제 될 건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만한 팔자가 못 된다 ... 공부는 언젠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만약의 일을 위한 대비가 아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필요에 의해 하는 것이다. - 41쪽 중에서

▷ 공부는 부메랑이다. 그 효과는 반드시 돌아온다. 이 달콤한 투자에 딱 한 가지 필요한 것, 그것은 견디는 시간이다. - 47쪽 중에서

▷ 작심삼일. 이건 속담이 아니라 과학이다. 이를 뇌과학적으로 증명해 주는 게 부신 피질의 방어 호르몬이다 ... 문제는 이 호르몬의 유효 기간이 겨우 72시간 남짓이라는 점이다 ... 그러니 싫은 공부도 의지만 있다면 끈기와 참을성으로 버티며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 71쪽 중에서

▷ 아무리 싫은 일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자연스레 그 일의 흐름을 타서 차츰 몰입하게 되고, 그러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좋아지게 된다. 남다른 의욕이 있어 시작하는 게 아니고 시작하면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 일단 시작하면 다음은 절로 계속하게 되는 관성의 법칙, 그리고 ‘작업흥분’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 73쪽 중에서


▷ 세로토닌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간은 20~30분. 우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거나 창조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뇌가 움직여 주는 시간도 30분간이다. 이때 집중력은 최고조에 달한다. 뇌과학이 증명하는 승부의 30분, 우리는 이때를 노려야 한다. - 93쪽 중에서

▷ 수학 문제 푸는 장면을 생각해 보자. 많은 공식이 있다. 이 모든 게 의식선상에 있는 건 아니다 ... 기억 창고, 즉 잠재의식 속에 있던 걸 의식선상에 올려놓고 문제를 풀기 위해 이래저래 추론하고 조합을 해 본다 ... 그런데 기억 창고 속에 공식이 없다고 해 보라. 몇 시간을 끙끙거려도 풀 수가 없다. 맞는 열쇠 없이 문을 열겠다는 것과 같은 무모함이다. - 131쪽 중에서

▷ 영어 공부! 단어 외우기부터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가. 하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니까 그만 말문이 막힌다 ... 물론 이건 내 탓이 아니다. 뇌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뇌에는 감각계와 운동계가 따로 있어서 이 둘은 직접 연결이 안 되어 있다 ... 이론으로 아는 것과 실제로 해 보는 건 아주 다르다. 이 두 시스템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출력해 보아야 한다. - 142쪽 중에서

▷ 많은 사람이 명상은 생각을 없애고 무념무상의 상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도인의 경지이고 일반인은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 애써 머리를 비우고 멍하니 앉아 있으려 하지 말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내버려 둬라. 꼭 공부에 관한 생각만 떠올리려고 노력할 것도 없다. - 165쪽 중에서


▷ 작은 것에 연연하다 보면 큰 것을 잃는다. 일단 개략적인 내용을 확실하게 잡고 디테일의 정보는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말자 ...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공부에 큰 지장이 없는 디테일 정보들은 따로 메모를 해 놓거나 노트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 - 210쪽 중에서

▷ 창재(創材)는 위기 대처 능력이 탁월하다.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이를 입증한다. 이들이 본격적인 실력을 보여 주는 것은 회사가 위기 상황에 빠질 때다 ... 그래도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점은 이들의 능력이 처음부터 타고난 게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 229쪽 중에서

▷ 힘들어도 이를 돌파하려는 뇌의 본성은 우리의 의지보다 더 강할 수 있다.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을 믿어야 한다. 천재나 수재는 아무나 될 수 없지만, 창재는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든지 될 수 있다. - 250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