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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950145
· 쪽수 : 177쪽
책 소개
목차
아득한 밥의 쓰라림
손에 대하여
복귀(復歸)
깃발과 신념
그 이후
오, 그들의 노동
그들은 노동자가 아니다
볼트를 죄며
열아홉 청년
겨울 화치
잔업의 달
섣달그믐
누명
개고기가 먹고 싶다
늙은 양복쟁이의 노동
가리봉, 가투(街鬪)의 추억
*조태진은 나의 동지였다! - 철근노동자 시인 김해화
입석 혹은 불화
공장, 차장, 자장면, 소년원을 위하여
천식
나의 교복 나의 학교
입석 세상을 타고
라면을 끊이며
이 지상의 집 한 칸
무서운 희망
그해 겨울
영등포의 밤
서대문 야곡
고시원
맹인 김씨의 하모니카
상처 난 것들의 향기
*그대의 노래는 참으로 행복하구나! - 생태가수 한치영
남녘에서 부르는 노래
서른여덟의 시
시인은 비겁하다
섬진강 이야기
오동도 동백
빈 들녘에서
시작(詩作) 노트
동백꽃 편지
눈 내리는 날 섬진강 편지
봄, 산고(産苦) 중
쏘다니던 봄
매향(梅香)
여수부르스
*매화 같은 시를 쓰는 시인 - 시인 이학영(YMCA연맹 사무총장)
깨진 것들의 희망
노굿대
비오는 날 소주 마시다
봉두에서
깨진 것들을 위하여
빈집털이 소년
홀 할미꽃
눈 내리는 오후
겨울 인왕산
상강(霜降)
장애영아의 노래
2009 정월, 대천항에서
지독한 사랑
지하철은 밥줄이다 1
지하철은 밥줄이다 2
가리봉 장의차
감사기도
다시는, 조국도 자식도 기다리지 마세요!
불법체류자를 위하여
*이주노동자의 친구가 되어준 사람! - 김해성 목사(지구촌사랑나눔 대표)
사랑만이 온전케 하리라
꽃과 땅
꽃과 사람
가을 노래
서초동 가정법원 428호
봄날
쓰다만 시
시보다 삶이다
철도 건널목에서
새벽기도
청혼
곶감처럼
봄날, 병동에서
우린 식구다
*류형선 집사(민중-국악-CCM작곡가)
머리 둘 곳조차 없는 그 사내
아멘
마른 여덟, 환승역에서
안부
권사님 보신탕
새벽 신서 1
새벽 신서 2
새벽 신서 3
독사의 자식들 1
독사의 자식들 2
독사의 자식들 3
그 사내
천국은 그들의 것
*조호진 시인의 삶과 시 이야기 - 정운현(<오마이뉴스> 초대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