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61950169
· 쪽수 : 4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61950169
· 쪽수 : 404쪽
책 소개
이 책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연구해온 인류학자인 저자 브뤼노 라투르가 근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방식에 던지는 독특하고 근본적인 문제제기이다. 탈근대주의의 근대성 비판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라투르가 말하는 근대인의 본질은 이분법이 아닌 ‘하이브리드’의 증식이다.
리뷰
거리의*
★★★★☆(8)
([100자평]브뤼노 라투르는 인간과 자연의 분리와 단절로 대표되는 ...)
자세히
을*
★☆☆☆☆(2)
([100자평]내용도 내용인데 번역을 견디지 못하고 리뷰 씁니다. 비...)
자세히
에로이*
★★★★☆(8)
([100자평]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다른 차원을 보여줌. 소위 ˝...)
자세히
개선*
★★★★★(10)
([100자평]몇몇 문장이 좀 깨지고 오탈자가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자세히
wee**
★★★★★(10)
([마이리뷰]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
자세히
성*
★★★★★(10)
([마이리뷰]브뤼노 라투르의 물정치/유령대..)
자세히
낭만인*
★★★★★(10)
([100자평]난해하기 짝이 없는 책이지만 숙독할만한 가치고 있는 근...)
자세히
안티시*
★★★★★(10)
([100자평]몇몇 문장이 좀 깨지고 오탈자가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자세히
쌀가*
★★☆☆☆(4)
([100자평]어려운 책이 번역되었다. 이 책을 한국어로 읽게 되어 ...)
자세히
책속에서
그들은 지식과 이익, 정의, 권력을 뒤섞지 말자고 극구 주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천상과 지상, 전지구적 수준과 지역 수준, 인간과 비-인간을 뒤섞지 말자고. 그러나 우리는 '이 난맥상 자체가 혼합작용을 하며, 그것들이 우리 세계를 한 덩어리로 짜 맞춘다'고 말할 것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