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따뜻한 밥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950312
· 쪽수 : 1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950312
· 쪽수 : 160쪽
책 소개
노동시의 끊임없는 실험과 투쟁의 힘을 지속적으로 표출해온 '마이노리티 시선' 33권. 신경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신경현 시인은 현장 노동자들의 글쓰기 모임인 '해방글터' 동인으로 스스로가 용접노동자이면서 오랜 동안 성서공단노동조합 노동자들,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오며 쓴 시들을 이번 시집에 담았다.
목차
1부
겨울 논에서
발가락
가난한 동네
개폼 잡고 쓴 시
모른다
폐차장에서
한 시절
서른 살
고전적으로 눈이 내리고
멀었나 보다, 아직
내려놓고 싶은 새벽 두 시
상수리나무에 대하여
도끼
별
2부
신자유주의 만세
푸른 수인의 밤
질문. 2
평택
피도 눈물도 없는 놈
국까의 민주주의
밥값
묻지 마라, 그 물음의 해답을
잠시, 이 밤을 기억하자
미치고 환장할 충고
증언
CCTV
죽은 자를 추모 하고 산자를 위해 투쟁하라!!
저 눈동자를 보아라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여기는 중환자실
3부
지나 간다
강
聖 노동조합
나는 누구입니까
마당처럼 겸손해져라
미안하다, 미친 소
꽃무늬 팬티
그 마을을 구하소서
나는 행복하다
내 마음에 핀 꽃무리
따뜻한 밥
거기 그렇게 있었네
4부
배웅
심란한 풍경
달이 두개?
공장의 밤
슈먼 후세인이 잡혀간 날 TV를 보며
씨팔, 기막힌 밤 이었다
불안한 동거
조카에게
달린다
안입니다
그 여자의 눈물
무거운 파일
쪽팔린다
발문·멀었나 보다, 아직 / 이득재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