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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증언

몸의 증언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아서 프랭크 (지은이), 최은경 (옮긴이)
  |  
갈무리
2013-07-31
  |  
2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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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증언

책 정보

· 제목 : 몸의 증언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윤리학/도덕철학
· ISBN : 9788961950718
· 쪽수 : 392쪽

책 소개

'카이로스 총서' 26번째 저서는 몸의 사회학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이론가, 아서 프랭크의 책이다. 프랭크는 질병 이야기들을 크게 3가지의 서사로 구분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7
서문 26
감사의 말 31

1장 몸이 목소리를 필요로 할 때 37
포스트모던 시대의 질병 42
회복사회 49
포스트모던 시대의 책임 59
이 책에 대하여 68

2장 질병과 관련한 몸의 문제들 79

몸의 문제들 84
몸의 네 가지 이념형들 101

3장 이야기에 대한 요청으로서의 질병 122

서사적 잔해 123
중단과 목적 128
기억과 책임 133
자아를 되찾기 141
서사적 잔해와 포스트모던 시대 149

4장 복원의 서사:상상계에서의 질병 159

복원의 플롯 163
복구가능한 몸 175
자아-이야기로서의 복원 181
복원의 힘과 한계 188

5장 혼돈의 서사:무언의 질병 195

비(非)-플롯으로서의 혼돈 196
체현된 혼돈 204
혼돈의 자아-이야기 208
혼돈의 이야기를 존중하기 217

6장 탐구의 서사:질병, 그리고 소통하는 몸 226

여행으로서의 질병 228
탐구의 세 가지 측면 234
소통하는 몸 245
자아-이야기로서의 탐구 248
자아-이야기의 세 가지 윤리 255
탐구에서 증언으로 258

7장 증언 264

포스트모던 증언 266
몸의 증언 270
고통의 교육학 278
서사의 윤리 294
회귀와 위험 309

8장 절반의 열림으로서의 상처 316

고통과 저항 317
파괴된 자아:체현된 신경증 321
몸-자아의 재형성 329

옮긴이 후기 344
후주 349
인명 찾아보기 388
용어 찾아보기 390

저자소개

아서 프랭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일 대학에서 의료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975년부터 캐나다 캘거리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쳤다. 질병 서사 연구, 사회서사학, 의료사회학, 의료윤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저작들을 남겼다. 현재는 캘거리 대학 명예교수로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저술을 계속하고 있다. 자신의 심장마비와 암 경험을 사유한 <아픈 몸을 살다(At the Will of the Body: Reflections on Illness)>(1991)로 1996년 미국암생존자협회(NCCS)의 나탈리 데이비스 스핑안(Natalie Davis Spingarn) 작가상을 수상했다. 그로부터 4년 후에 출간한 <몸의 증언: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The Wounded Storyteller: Body, Illness, and Ethics)>(1995)은 질병 당사자가 말하는 질병 서사들을 분석하면서 질병 이야기의 의미와 윤리성을 짚었다. 이 책은 질병 서사 논의에서 거의 빠짐없이 인용되는 연구이며 한국어로도 번역되었다. 의료 현장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의료윤리를 논한 <관대함의 부활: 질병, 의료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The Renewal of Generosity: Illness, Medicine, and How to Live)>(2004)는 2008년 캐나다왕립학회가 생명윤리학 분야에 수여하는 애비안 린치 메달(Abbyann Lynch Medal)을 받았다. <이야기를 숨 쉬게 하기: 사회-서사학(Letting Stories Breath: A Socio-narratology)>(2010)은 기존 작업에서 다룬 질병과 의료의 이야기에서 이야기 일반으로 논의의 폭을 확장한다. 이야기가 지닌 힘에 주목하는 이 연구는 이야기가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고, 이야기를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http://www.arthurwfran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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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여성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여성의 히스테리적 질병, 특히 화병의 서사가 재현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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