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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속 지리학 - 하

앵글 속 지리학 - 하

(사진으로 전하는 100가지 지리 이야기)

손일 (지은이)
  |  
푸른길
2011-12-15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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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속 지리학 - 하

책 정보

· 제목 : 앵글 속 지리학 - 하 (사진으로 전하는 100가지 지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지리학/지정학 > 지리학
· ISBN : 9788962911817
· 쪽수 : 252쪽

책 소개

지리학자들의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지오포토들을 세상에 공개하고자 출판사 푸른길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지오포토 100>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국내 지리학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사진을 자주 사용하는데, 오히려 그렇게 사용되는 사진들은 주제나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이에 30년 넘게 지리학 연구만 해 온 손일 교수가 직접 글을 쓰고 사진으로 담았다.

목차

에세이 2:지오포토를 잘 찍으려면……
001. 한라산 남벽
002. 고근산에서 본 한라산
003. 지미봉에서 본 한라산
004. 금악에서 본 한라산
005. 단산에서 본 한라산
006. 송악산에서 본 한라산
007. 어승생악에서 본 한라산
008. 윗세오름 가는 길
009. 금악 분화구
010. 다랑쉬오름(월랑봉)
011. 아끈다랑쉬오름
012. 통오름
013. 물영아리오름
014. 산방산
015. 용머리
016. 가파도에서 본 송악산과 산방산
017. 일출봉 1
018. 일출봉 2
019. 일출봉 3
020. 일출봉 4
021. 하논
022. 안덕계곡
023. 정방폭포
024. 천제연폭포
025. 새별오름
026. 서광다원
027. 무 수확
028. 당근 수확
029. 편형수
030. 협재굴
031. 섭지코지
032. 금릉해수욕장
033. 차귀도
034. 썩은섬
035. 박수기정
036. 조근모살
037. 지삿개
038. 서귀포항
039. 알뜨르비행장
040.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041. 제주 골프장
042. 월출산
043. 천관산
044. 팔영산
045. 진도 동석산
046. 구례선상지 1
047. 구례선상지 2
048. 낙안읍성
049. 광양시 다압면 매실마을
050.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051. 보성다원 1
052. 보성다원 2
053. 피아골 차밭
054. 산이반도
055. 득량만간척지
056. 고흥방조제
057. 여수 오동도
058. 진도대교
059. 함평만 개막이
060. 해남 세광염전
061. 순천만
062. 목포 갓바위
063. 법성포
064. 고흥군 도화면 육계도
065. 만성리해수욕장
066. 덕유산
067. 적상산
068. 무주군 용담구하도
069. 남원시
070. 직소폭포
071. 남원시 구룡폭포
072. 운봉고원 곡중분수계
073. 정령치
074. 용담호
075. 계룡산
076. 신두리 해안사구
077. 백화산
078. 선행하천 석천
079. 초강천 구하도
080. 부소담악
081. 단양군 적성면 하안단구
082. 사인암
083. 단양군 어상천면 삼화동 낙수혈
084. 진천 농다리
085. 백령도 두무진
086. 대청도 농여해수욕장
087.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088. 용문사 은행나무
089. 천지 1
090. 천지 2
091. 천지 3
092. 백두산 화산추
093. 이도백하의 U자곡
094. 장백폭포
095. 부석림
096. 일송정
096. 해란강
098. 일안망삼국
099. 장군총
100. 호태왕비

저자소개

손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로, 1961년 귀국 후 부산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지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경상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전임강사로 교수직을 시작했고, 2017년 2월 부산대학교에서 명예퇴직했다. 그사이 (사)대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5년에는 대한지리학회 학술상도 받았다. 초창기 연구주제는 하천수문지형학과 통계지도였으나, 이후 한반도 산맥과 산지체계로 관심이 옮겨갔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저서와 번역 책을 발간하였다. 교수직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16세기, 19세기라는 세계사적 전환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우선 16세기 유럽의 상업지도학 발달과 메르카토르의 1569년 세계지도의 탄생을 정리해 『1569년 메르카토르 세계지도의 인문학』을 출간하였다. 또한 19세기 동아시아 최대 다이내믹이라 할 수 있는 메이지 유신에 관심을 가지면서 마리우스 잰슨 교수의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을 번역했는데, 그 와중에 우리나라에 근대 지구과학이 도입되는 과정과 한반도 산맥론을 추적하면서 『조선기행록』과 『한반도 지형론』도 번역하였다. 퇴직을 앞두고 ‘인생 작업’이라는 각오로 다시금 메이지 유신이란 주제를 끄집어 들었다. 이번에는 메이지 유신의 상징적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와는 정반대편, 다시 말해 삿초 사관에 묻혀 버린 막부 측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펼쳤다. 메이지 신정부에 무력 저항하면서 막말 홋카이도 공화국 총재라는 특별한 이력을 지녔던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인생역정을 통해, 막말과 메이지 초기 일본이 경험했던 미증유의 다이내믹을 그리고자 했다. 그 결과가 『幕末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이다. 퇴임 후 잠시 송파경찰서 뒷골목에서 1인 식당 <동락>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결국 송충이 솔잎 먹는다고 쟁여 놓았던 원고 다시 꺼내 들었다. 이번 책 『메이지유신의 선봉: 사쓰마와 시마즈 히사미쓰』에서는 사쓰마 번을 하나로 묶어 막말 교토 정국을 주도한 사쓰마의 국부 시마즈 히사미쓰(島津久光)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어느 개인의 영웅적 결단이 아니라 사쓰마 번이라는 집단의 매 순간 결정이 어떻게 막말의 대혼돈을 헤쳐 나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나아가 메이지 신정부 탄생이라는 엄청난 결과에까지 도달하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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