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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옛길 탐사 일기 2부

나의 옛길 탐사 일기 2부

(죽령대로 31역을 걷다)

양효성 (지은이)
  |  
박이정
2009-10-03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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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옛길 탐사 일기 2부

책 정보

· 제목 : 나의 옛길 탐사 일기 2부 (죽령대로 31역을 걷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2920581
· 쪽수 : 372쪽

책 소개

눈으로 보는 답사기록,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사진이 실려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와 <여지도서(輿地圖書)> 해당부분이 실려 있다.

목차

1권

서문 7
머리말 11
옛길과 나의 길 18

01. 도로원표에서 평구역으로 23
출발 첫째 날 | 도로원표의 솟대 | 종각 | 동묘 | 선농단 | 첫째 날 저녁 | 둘째날 새벽 | 서울 안녕! 경기도 입구 | 둘째 날 오전 | 김육 선생 신도비 | 희미한 평구역[1]

02. 봉안역을 찾아서 45
셋째 날 | 된장찌개 | 팔당역 | 봉안마을 입구 | 봉안역[2] | 다산축제

03. 지나친 오빈역 57
동남장의 하루 휴식 | 양수리를 떠나며 | 두물머리 | 용담대교의 허수아비 | 국수리에서 양근까지 | 주막은 뉴스센터 | 외도 1 | 사나사 | 지나친 오빈역[3] | 양평 도착

04. 양평에서 73
7일째 | 양근나루 | 여주로! | 흑수로 돌아드니 | 여주경계 | 파사성 | 이포나루 | 대신리

05. 여주로 88
집 떠난 지 9일째 | 주막터미널 | 여주까지 8km | 여로의 전기 | 신륵사 가을 강변 | 남한강의 나루터 | 드라이브 길찾기 | 양화나루 양화역[4] | 마애불

06. 부라우나루와 우만이나루 102
여주를 떠나며 | 금요일 오후 | 부라우나루와 신진역[5] | 우만이나루의 사공 | 흔암나루 | 점동의 주막 | 점동면사무소 | 흔바위나루 | 홍수이야기 | 조포나루의 참사 | 흔바위 | 1만년 전 흔암 선사유적지 | 시골양반맛집

07. 처음 본 안평역마을 빗돌 123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 청미천 | 처음 보는 안평역[6]마을 | 삼합리 | 경기도를 벗어나

08. 가흥역을 찾아서 133
강원도 원주군 보론면 | 처음 만난 선주 | 흥원창 | 두 번째 보는 국보 제59호 법천사 지광국사 탑비 | 이제는 충주로 | 좀재는 동양화의 길 | 남한강의 늦가을 | 다시 충청도로 | 여관이라는 곳은 | 목계장터 | 가흥역[7]은 어디에| 돌아온 길 | 객사의 등불 | 관아공원 | 자료를 뒤지며 | 연원역을 찾아서 | 김예식선생 | 두 번째 방문객 | 중앙탑 | 중원의 사림

09. 용궁이 된 황강역을 찾아서 168
교회가 된 연원찰방역[8] | 황강역으로 | 마지막재 | 물 속에 잠긴 길을 버리고 | 물안보 수안보 | 미륵사 | 36번 국도 | 민박 | 민속놀이 학교 | 지도 | 산책 | 수산역을 찾아서 | 산전리 | 수석 | 간디학교 | 타이탄학술조사단 | 계란재, 드디어 죽령 옛길목에 다시 서다 | 가을소풍 | 옥순봉 | 정방사 | 다방세미나 | 역말의 마구간을 찾아서 | 주막의 아침 | 거꾸로 가는 길, 조풀막 | 원대리 | 수산면 | 마방 | 봉화재 | 물위를 걷는 남자 | 용궁이 된 황강역[9] | 주막의 등불 | 박가분할머니

10. 단양의 장림역 221
옛길 수소문 | 구단양으로 | 단성에서 장림[11]으로 | 구단양 | 다시 만난 중앙선 | 11번째 단양 장림역 | 생각해보니 | 사인암 계곡 | 심마니 산신령 | 집 떠난 지 27일째 | 네 번째 국보



2권

11. 죽령 그리고 풍기의 찰방역 13
죽령을 넘으며 | 또아리굴 | 옛길의 원형, 죽령고개 | 죽령의 주막 | 풍기에서 | 낙동강의 물줄기 | 풍기호텔 |창락 찰방역[12]의 주춧돌 | 창보역을 찾아서 | 철로가의 창보역[13]

12. 영주에서 44
영주 시내 | 박석홍 선생의 역마을 이야기 | 영주에서 | 영주 산책 | 소장수의 길 | 다시 길 위로 | 길이 들려주는 말 | 평은역[14] | 대한민국 이 경사 | 공민왕이 머문 고개, 왕류(王留) | 하니껴? 하더이다 | 찢어진 발가락 | 처음 본 옛길 지도

13. 안동의 옹천 - 안기찰방역 - 운산역 67
36일째 | 장로(長老) | 옹천역[15] | 안동의 안기역으로 | 제비원의 마애불 | 37일째 | 안동시청 가는 길 | 단원이 찰방이었던 안기역[16] | 운산역으로 | 두 개의 탑 | 운산역[17]

14. 의성의 철파와 청로역 90
의성으로 | 점심 | 철파역[18] | 의성에서 | 청로역을 찾아서 탑리로 | 우직한 석공 | 의성을 떠나며 | 잠시 영천에 들러 | 우울한 일요일 | 따뜻한 등불 | 왜 이렇게 긴 이야기를 | 영천시청 문화관광과 | 뒤로 걷는 남자 | 다시 제자리로 | 느티나무 몇 그루 | 청로역[19]

15. 희미한 그림자, 우곡역 121
우곡역 | 민박 휴심 | 구전의 우보역[20] | 외도 2 | 팔공산의 동쪽 | 일연의 삼국유사 | 주민등록증 | 의흥현의 일동장유가 | 다시 길 위로 | 갑현마을의 고가
16. 쏟아진 신녕의 찰방 선정비 142
지명이야기 | 방황 | 신녕의 향교 | 쏟아진 찰방 선정비 | 다산과 찰방 | 다시 길에서 | 대학입시 수능일 | 신녕의 전교 하도 선생 | 신녕의 찰방역[21] | 외도 3, 은해사 | 탱자울타리와 대나무 숲 | 다시 영천 청통역으로 | 황성 옛터에 | 영천의 밤 | PC방의 종군기자

17. 철조망이 막은 길 171
고딩이 | 청통역[22]은 어디에 | 철조망이 막은 길 | 정훈장교 | 경주로 | 철로와 고속도로와 나 | 분지와 도시국가 | 목월의 고향 | 알 수 없는 아화역[23]

18. 경주의 만남과 이별 187
추어탕 | 경주박물관 | 경주 유적 지도 | 처음 보는 지도 위의 역 표시 | 인적 끊긴 불국사 관광단지 | 재회 | 이튿날 | 다시 영천의 모량역[24]으로 | 조선통신사와 조양각 | 호연정의 청통역 | 미국식 주막 | 경주문화원 | 한 장의 그림 | 경주의 방황 | 걸어서 신문왕릉까지 | 어머니의 제사 | 송별 | 중앙선 경주역의 이별 | 울산대학교

19. 한삼건 교수 216
51일째 저녁, J교수 | H교수 | 한삼건 교수 | 잠 못 이루는 밤 |외교관 숙소(館) | 공무원 숙소(客舍) | 민관공용숙소 | 절을 숙소로 이용 | 원(院) | 민간주도의 숙소 주막 | 다시 경주로 | 경주읍성 | 다시 신문왕릉에서 | 조역[25]을 찾아서 | 신라의 달밤 | 영지 | 구어역[26]을 찾아서

20. 치술령을 넘어서 254
수첩을 잃어버리고 | 드디어 경상남도로 | 치술령 | -하니껴? | 부산 80km, 울산시청 15km | 부평역[27] | 푸른 바다 | 일출 | 다시 울산으로 | 다시 7번 국도에 | 웅촌면 | 구내식당 | 서중마을 간곡역 | 간곡역[28]을 지나서 | 아월역을 찾아서 | 드디어 부산 경계에 | 아월역[29] | 선돌 | 소산역[30]은 어디에 | 재첩국 | 옛길은 부산에서 더 어려워 | 집 떠나고 두 달째 | 봉화 | 동래부사접왜사도 | 그림 속의 휴산역[31]

21. 동래부사 따라 걷기 293
휴산역과 고래뜰 | 광제교 | 하마정 | 자성대 | 부산은 큰 도시였나? | 부산은 어디에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 왜관 | 설문은 세관일까, 입국심사대일까?

22. 현해탄을 바라보며 308
대마도까지 가보기로 하고 | 이병선 교수 | 동래읍성 산책 | 국제부두 | 다시 치술령을 바라보며 | 이즈하라에서 | 항구는 서로 닮아서 | 집으로

후기 : 후기 322
길에서 만난 사람들 324
길에서 묻고 답하다 342
부록 : 경사좌로[죽령대로] 31역 일람표 358
탐사 일정표 360
참고문헌 365
도와주신 분들 370

저자소개

양효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이후, 운수업·태권도 편집부장·신문사 교열기자 등을 하며 잡문도 쓰다가 고등학교에서 분필을 들면서 한문, 문학, 독서 등을 가르쳤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시공을 광역화하고 재편성해야 한다는 꿈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서점과 박물관 등을 기웃거리며 줄거리를 잡는 일에 맴돌고 있다. 2008년 급취장急就章을 편역했다. 요즘은 황하하구 한나라의 화상석에 묻어온 산동루트의 문화이동 자료를 모으고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문화변동에 흥미가 있다.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서민의 삶을 주제로 걸어가며 답을 찾으면서 나머지 호흡을 다스리고 있다. 지금은 <죽령대로 31역을 걷다>의 속편으로 <호남대로 걷기>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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