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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감사

맥스 루케이도 감사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가치창조
2009-06-12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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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감사

책 정보

· 제목 : 맥스 루케이도 감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3010151
· 쪽수 : 272쪽

책 소개

<너는 특별하단다>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예수님처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묵상집. 우리의 모든 날을 기쁨으로 이끄는 길,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에 '감사'하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 은혜에 감사', '그 사랑에 감사', '그 동행에 감사'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성경 말씀과 짧은 묵상을 함께 수록하였다.

목차

1. 그 은혜의 감사
천국이 내려왔다|하나님이시다!하나님이시다!|크신 하나님이 필요해|태초에|넘치는 은혜|
완성된 일|맏기에는 너무 엄청나다|용서에는 희생이 따른다|완전무장|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획하셨다|
창조주의 작품|기적의 순간|만물을 창조하신 분|하나님은 어떤 영향도 받지 않으신다|선택이라는 선물|
마지막 순간|의의 길|아들을 보라|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보내셨다|근심걱정 없는 삶|기적의 통로|
사랑의 상징|십자가 위의 옷|하나님과 씨름하다|하나님의 목적에 고개를 끄덕여라|비료와 오물|
하나님은 한계를 모르신다|강 건너편|조건이 없다|하나님의 바닥없는 우물|변함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
우리를 자주 놀라게 하신 분|은혜의 행위|기독교의 보상|궁극의 딜레마|우리의 문제|십자가 그늘|
기도를 통한 평안|기억하지 않으신다|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우리의 곤경|근원을 보라|당신에게 달려 있다|
이제 그만|우리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해|마음을 따라가라|누가 구원하는가|삶을 대하는 최선의 길|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하나님이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셨다|본향을 생각하라|자비의 호소|본향에 가까워지는 길|
당신 삶을 향한 하나님의 시각|소망의 잎사귀|그분은 우리 가운데를 걸으셨다|하나님의 활짝 편 팔|
마지막 모임

2. 그 사랑에 감사
하나님의 사랑|사랑은 보호한다|사랑에 흠뻑 젖어|고집스러운 사랑|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내주신다|
당신을 위해|사랑의 외투|마음을 열라|그분을 보았는가?|세상의 죄|솔기없는 완벽함|인생의 저자|
그분의 존전으로 마음대로 들어가라|사랑은 진리안에서 기뻐한다|힘을 주는 말|최고의 자질,인내|
약한 자에 대한 사랑|변함없는 사랑|믿어도 좋은 분|사랑할 힘|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다|
사랑은 변화를 일으킨다|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설명할 수 없다|사랑을 선택하라|사랑의 멍에|
족하신 하나님|예수님은 당신을 소중히 여기신다|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잠수하라|우리 죄의 목록|
하나님은 겸손할 자를 사랑하신다|굳은 믿음|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자유선택|희생제물은 이제 그만|
역사 속의 십자가|사랑 많으신 주님|온전한 사랑|논리를 거부하다|사랑의 행동|간고를 많이 겪은자|
구원의 개척자|십자가로 가는 길|자신에게 인자하라|한결같은 모순|잊지마라|사랑은 쉽지 않다|
사랑으로 관을 씌우시며|우리를 대신하신 분|말이 주는 상처|그것이 사랑일까?|사랑의 망각|
예수님은 평강을 주신다|놀라운 운명|하나님의 사랑을 마시라|세상에는 종이 필요해|그분은 십자가를 택하셨다|
어떤 대가도 아깝지 않다|각기 제 길로 가다|사랑의 온도|포기는 금물!

3. 그 동행에 감사
예수님은 현재 시제|매일을 거룩하게|귀를 기울이시는 분|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영혼을 위한 물|
하나님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시다|한 걸을씩|그리스도를 낳으라|일상 속에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보호자 하나님|옆집에 계신 구세주|근심은 헛되다|저기 정글이 있다|하나님은 당신의 목록을 원하시다|
허리를 굽히라|영생의 물|오늘 충분한 만큼|혼자가 아니다|오직 한 가지 설명|그분 앞에 머리를 숙이라|
그리스도를 본받으라|날마다 성장|주님이 함께 계신다|경고 속에 있는 지혜|그분은 당신의 하나님|
성령의 역사|형제|화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하나님의 최대 복|인생은 공평하지 않다|선택하라|
왜 걱정하는가|성령님의 봉인|성실|기도하는 장소|올바른 자아상|무엇이든 기도하라|뜻밖의 소리|
감사해요|먼저 하나님께 가라|기도의 새로운 정의|우리는 가족|자기 집착의 대가|진정한 친구|
솔직한 평가|직접 가라|영원한 순간들|사랑은 인내한다|하나님은 평범한 도구를 사용하신다|
긍정의 힘|다시 해보라|겸손으로 유명한 사람들|용기를 얻으라|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아나이다|
우리와 함께 우시는 분|진짜 믿음|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한 일|
치유가 있는 곳|당신 안에 거하시는 분|어리석은 생각은 그만|승리의 구세주|진짜 사랑|때가 되면|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라|깨어 있어 기도하라|친구란|하나님은 잊어버리신다|예수님을 기억하라|
의심이 이는가|소망의 말씀|믿고 구하라|가장 큰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그분은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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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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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명으로의 진실: 변조 불가’라는 파일에서 꺼낸 제안 하나! 하나님의 명령을 헌법의 최고 조항으로 삼자. 헌법 제1조 1항: 십자가 아래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맛보기 전까지는 누구도 밖으로 나가 하루를 시작할 수 없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집으로 삼아야 한다.
- 본문「사랑을 선택하라」 119쪽 중에서


그분은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죄뿐 아니라 현재 저지르고 있는 죄도 거두어가기를 원하신다. 현재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가? 인생을 아무렇게나 굴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 마라. 넘어지지 않은 척하지 마라. 일상 속으로 다시 뛰어들려고 하지 마라. 먼저 하나님께 가라. 넘어진 후의 첫 발은 십자가 쪽으로 디뎌야 한다.
- 본문「먼저 하나님께 가라」 221쪽 중에서


그분이 우셨으니 당신도 울어도 된다. 당신의 슬픔이 불신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단지, 당신만의 나사로 없이 살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할 뿐이다. 예수님은 사랑을 주셨으니 눈물을 이해하신다. 그러니 슬플 때는 슬퍼하라. 하지만 이 이야기의 뒷부분을 모르는 사람처럼,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 본문「우리와 함께 우시는 분」24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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