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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63011615
· 쪽수 : 416쪽
책 소개
목차
서문
정달가에게 보내는 편지
동봉산인 잠공 김시습 선생께 답하는 편지
추강 남효온에게 답하는 편지
의정 홍자미와 대헌 조효직에게 보내는 편지
이전인에게 답함 1 임술
2 병인
3 무진
이황과 조식이 주고받은 편지
1 조건중 식에게
2 퇴계에게 답하는 편지
3 조건중에게 답함
4 퇴계에게 보내는 편지
5 조건중에게 답함
기명언에게 보내는 답장
이발에게 보내는 답장
이순신의 난중 편지
1 임진년 편지
2 순찰사또
3 현지평 책상에 답장을 드립니다
4 체찰사(우의정 완평부원군) 이원익 공께 드리는 글
5 무술년 편지
최여화에게 보내는 답장
은봉 선생께 올림
심환지가 정사년(1797) 7월 6일 저녁에 정조에게 받은 편지
박지원의 편지 1 홍덕보에게 답함 [3]
2 누군가에게 쓰다(안의현감으로 재직할 때)
3 남공철 직각(直閣)에게 답함
4 부(附) 원서(原書)
정약용과 이기경이 주고받은 편지
1 정약용이 이기경에게 쓴 편지
2 이기경이 정약용에게 보낸 답장
3 이기경에게 답함
김정희의 편지 1 이우선에게 [5]
2 우선에게 추신
3 석파에게 [2]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단인 불교가 날로 성하고 우리의 유고는 날로 쇠잔하여, 백성들을 짐승과 같은 지경에 내몰고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추사는 가장 일찍이 사용했던 호라고 할 수 있는데, 그에 대해 명기된 해설은 없다. 그래서 추사에 '추상같이 엄정한 금석서화가'정도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도 있고, 술이부작(述而不作)과 실사구시의 춘추 즉 역사 정신을 부여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