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복 교육 혁신학교를 말하다

제1부 왜 혁신학교는 상(賞)을 주지 않는가?
한눈에 쉽게 알아보는 혁신학교 이야기
드디어 아들러를 만나 물음에 대한 길을 찾다.
먹이를 주지 않아도 쥐는 지렛대를 계속 누를까?
칭찬은 학생도 춤추게 할까?
칭찬 속에 담겨져 있는 숨은 뜻은?
왜 혁신학교는 벌을 주지 않는가?
칭찬과 상 대신에 무엇을 주어야 할까?
칭찬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상을 주지 않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다.
"그 학교는 한글사랑 바른글씨쓰기 대회에 참가 안 하는가?"
모범어린이 표창과 과학기술부 장관상도 사양하다.
꾸중이나 벌 대신에 무엇을 주어야 할까?

제2부 혁신학교는 수업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한눈에 쉽게 알아보는 혁신학교 이야기
일과운영 블록타임으로 하다.
웃음 꽃 피는 텃밭 가꾸기
작은학교장제를 도입하다.
작은학교장제에서 학년부장제로 돌아가다.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여라.
동아리활동이 자랑거리가 되다.
솔직한 모습 그대로 발표회를 하다.
공동연구수업으로 ?배움의 공동체?를 맛보다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시작하다.
동기유발 자료로 피아제의 평형화 개념을 언급하다.
"지난번 시간에 무엇을 배웠습니까?"
새로운 관점으로 수업을 분석하다.
북유럽식 교사 '말하기' 수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00수업친구' 마지막 수업공개를 보고
상시 수업공개의 첫 장을 열다.
'꿈+(플러스)' 벽화를 만들다.

제3부 혁신학교는 행복한가?
한눈에 쉽게 알아보는 혁신학교 이야기
학생들 표정을 바꾼 '아침맞이'
"부산다행복학교 이야기" 신문에 소개되다.
'훌쩍 건너뛰기'보다는 '실행의 다리'를 건너게 하자.
따뜻함을 전하는 '핫팩'
'교직원다모임'에서 담임 배정 등 인사 작업을 끝내다.
"쟁기 고친다고 시간 다 보내고 밭은 언제 가노?"
신발장을 1층으로 내려놓다.
혁신학교의 문화를 바꾸는 꽃, "교직원다모임"
'내려놓음'을 깨닫게 한 ?성찰직무연수?
"일반화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사라진 "방송조회와 훈화"
행복합니까?
'다행복 라온 어울마당-축제'를 열다.

제4부 혁신학교는 따뜻한 교육공동체인가?
학교교육 목표를 바꾸다-'나 서 라'
뚜렷하게 와 닿는 혁신의 모습 "네 가지"
혁신은 사라지고 사활을 건 싸움을 하다.
다모임에 드리워진 먹구름, "가정통신문 수정 이야기"
다모임 정신은 사라지고 성토의 장이 된 다모임
어느 선생님 이야기
혁신학교에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는?
학년교육과정설명회를 보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봄방학을 실시하다.

제5부 혁신학교는 공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가?
학교업무정상화계획부터 챙겨 보다.
학생들에게 보다 많이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라.
'무슨무슨 주간'은 와 이리도 많노?
전문적 학습공동체 '큰 모래톱'을 꿈꾸다.
텃밭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