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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심리학

월요일의 심리학

(월요일 아침이 즐거워지는 월요병 퇴치 Tip 50)

키르스텐 카샤이 (지은이), 송휘재 (옮긴이)
  |  
멘토르
2011-03-2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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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월요일의 심리학 (월요일 아침이 즐거워지는 월요병 퇴치 Tip 50)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3050782
· 쪽수 : 232쪽

책 소개

결코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기어이 오고야 마는 월요일 아침….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을 싫어한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다는 사람부터 쉬다가 출근하는 일이 귀찮다는 사람, 또다시 반복될 회사일만 생각하면 소화도 안 된다는 사람, 생체리듬이 깨져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사람 등등 세상은 월요일 아침이 밝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매주 월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질병, 월요병. 특별한 해결책이 없을까? 이 책에는 월요일 아침이 즐거워지는 비법, 50개의 팁이 담겨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Part 1. 벌써 또 월요일이야?
월요일 블루스
월요일 흐림, 수요일 갬, 금요일 맑음
월요일은 지각 데이
월요일이 싫은 까닭
월요일의 또 다른 얼굴
완전히 달라진 월요일과의 만남

Part 2. 나는 월요병 환자인가?
테스트: 그렇다? 그렇지 않다?
결과&평가: 월요일 블루스의 주제별 상태 진단
처방: 월요일 블루스의 주제별 맞춤 대책

Part 3. 스스로 월요병을 이겨내는 50가지 Tip
Tip 1 차분하게 아침을 맞으라
Tip 2 아침 햇살을 가까이 하라
Tip 3 정신적인 좌절감을 꾸짖어라
Tip 4 좋은 음악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라
Tip 5 월요일 블루스의 편에 서라
Tip 6 다른 사람에게 기분 좋게 말을 걸어라
Tip 7 긍정적인 몸짓의 힘을 발견하라
Tip 8 자신의 일이 아직도 마음에 드는지 확인하라
Tip 9 내면의 힘을 믿어라
Tip 10 바이오리듬에 맞춰서 일하라
Tip 11 롤모델을 찾아라
Tip 12 멀티태스킹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Tip 13 자신에게 맞는 팀에 속하라
Tip 14 월요일의 주문을 외면서 밀어붙여라
Tip 15 왜 그 일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라
Tip 16 변화 의지를 재충전하라
Tip 17 피곤하다고 축 늘어지지 마라
Tip 18 로빈슨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라
Tip 19 월요일을 그리는 화가가 되어라
Tip 20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어라
Tip 21 영양만점의 아침식사를 차려라
Tip 22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Tip 23 미리 앞서서 순종하지 마라
Tip 24 월요일을 어떻게 보낼지 정하라
Tip 25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것들을 물리쳐라
Tip 26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활동적으로 움직여라
Tip 27 기분을 좋게 해주는 차를 마셔라
Tip 28 업무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라
Tip 29 약간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가져라
Tip 30 중압감과 보상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라
Tip 31 일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라
Tip 32 찌푸리지 말고 그냥 웃어넘겨라
Tip 33 주어진 시간을 자신에게 사용하라
Tip 34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라
Tip 35 자신의 주요 동기를 탐색하라
Tip 36 자의식을 살려라
Tip 37 월요일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라
Tip 38 스스로를 자극하지 마라
Tip 39 머리를 들고 일하라
Tip 40 근무일지를 써라
Tip 41 오는 기회를 붙잡아라
Tip 42 월요일을 위해 충분히 자라
Tip 43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Tip 44 호기심을 다시 일으켜라
Tip 45 미니 시차증에 대비하라
Tip 46 완벽주의와 이별하라
Tip 47 일의 속도를 점검하라
Tip 48 먼저 쉽고 가벼운 일부터 처리하라
Tip 49 부담감을 버려라
Tip 50 월요일 하루를 그냥 즐겨라

Part 4. 다음 월요일도 반드시 온다!
부족한 시간
너무 많은 규칙
만성적인 불만

저자소개

키르스텐 카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심리학 전공으로 디플롬(Diplom: 학사와 석사 과정을 합쳐놓은 독일 고유의 제도) 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에는 독일의 여성잡지 《브리기테(Brigitte)》와 《브리기테 영 미스(Brigitte Young Miss)》 편집부에서 여러 해 동안 일했으며, 나중에는 잡지사 웹사이트(www.brigitte.de)의 편집장을 지냈다. 2002년부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책을 집필하고 있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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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휘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다문화 독일학(interkulturelleGermanistik)을 수학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독문학과에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문학 교수법’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건국대학교에서 독일어 및 유럽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독일을 움직인 48인》(공저)을 지었고, 《화폐 스캔들》《월요일의 심리학》《카마수트라, 인생에 답하다》《이별능력: 유쾌하게 헤어지는 22가지 방법》《지금 이 순간: 열정적 삶으로의 전환점》《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욕망에 관한 짧은 동화》 등 다수의 책을 우리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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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불현듯 유쾌한 주말이 지나가 버렸다는 현실적인 깨달음에 사로잡히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월요일 블루스’는 어느 분야, 어느 직업을 막론하고 일어나는 현상이다.
만일 여러분이 월요일 아침마다 좋지 않은 기분으로 출근하곤 했다면, 이제부터라도 그런 사람이 여러분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로 위로받기 바란다. 아주 많은 사람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마다 가라앉은 기분에 맞서 새롭게 용기를 내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마켓연구소인 ‘이어스 앤 아이스(Ears and Eyes)’의 조사에 따르면, 설문자의 79%가 ‘월요병 환자’라고 한다. 심지어 8명 중 한 사람은 주말을 보내고 다시 사무실에 출근했을 때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취업 포털 ‘몬스터닷컴(www.monster.com)’의 방문자 14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약 절반가량이 월요일에 출근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의욕상실, 신경쇠약, 신경과민! 주말이 지나고 나면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여러분에게도 월요일의 블루스가 나타나는가? 만일 그렇다면 어떤 모습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가? 푹 쉬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 느낌을 갖고 있는가? 아니면 사무실에서 좋지 못한 기분과 분주한 가운데 일을 시작하는가? 이제부터 여러분의 실태를 조사해볼 수 있다.
여러분의 모습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그렇다” 또는 “그렇지 않다”로 답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것은 여러분이 바라는 생각을 답으로 하지 말고, 현재의 습관이나 일상적인 모습 그대로 답하라. 이 테스트는 월요일의 블루스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 아래서 출발한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를 통해 알게 되겠지만, 누구나 자신의 태도에 대한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 평가를 통해 여러분은 하루의 시작에서부터 직업적인 도전이나 다양한 동기부여 요인들에 이르기까지, 월요일의 블루스가 지닌 다양한 측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장차 여러분의 월요일의 블루스가 사라지기를 원한다면, 그것이 어떤 요인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아는 것이 좋다. 이 테스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좋은’ 결과도 없고 ‘나쁜’ 결과도 없다는 사실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테스트 결과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때 생기는 문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월요일 아침, 거울에 비친 여러분은 어떤 모습인가? 피로에 지친 얼굴과 퉁퉁 부은 작은 두 눈이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는가? 그런 월요일이면 여러분은 “내 얼굴이 왜 이래. 여태 이렇게 망가진 적은 없었어…”라고 생각하면서 헝클어진 머리를 쥐어뜯을 것이다. 그리고 재빨리 다시 침대로 도망가서 머리 위까지 이불을 끌어당기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그런 날은 분명히 끔찍한 날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믿고 안 믿고는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작은 미소는 여러분의 기분을 바꾸어줄 수 있다. 심지어 그 미소가 처음에는 억지로 하는 인위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준비 과정으로 이마가 반질반질해지도록 두 손을 펴서 번갈아가며 이마 위를 문질러 보아라. 그런 다음에 천천히 머리를 곧추세우고, 심호흡을 하면서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그냥 미소를 지어보아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미소를 지을 때 특정 부위의 근육들이 몸의 신경을 누른다. 그리고 그 신경은 다시금 몸 안에서 우리가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해준다. 20초 동안 살짝 입술을 벌린 채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여러분의 신체는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이밖에도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머리를 끄덕이는 것 같은 특정 몸짓들이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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