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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양자론

만화 양자론

(교과서보다 쉬운 물리학 이야기)

다케우치 가오루 (지은이), 마츠노 도키오 (그림), 오세웅 (옮긴이), 김병일 (감수)
  |  
멘토르
2012-02-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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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양자론

책 정보

· 제목 : 만화 양자론 (교과서보다 쉬운 물리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63051024
· 쪽수 : 228쪽

책 소개

양자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 양자의 세 가지 성질은 무엇인가? 빛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양자와 전자, 소립자는 어떻게 다른가? 아무리 들여다봐도 도통 이해 안 되는 물리학 이론과 원리, ‘양자론’이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프다. 그런데 만화로 읽는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첫장부터 흥미를 끌고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목차

들어가면서_ 양자를 알면 물리학이 무섭지 않다!
프롤로그_ 커다란 리본을 맨 소녀

제1장 양자는 수상하다
<해설> 양자의 최초 모습 | 양자란 말의 의미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① > 원자 | 양자

제2장 양자는 지킬 앤 하이드?
<해설> 어디나 존재하는 양자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②> 입자와 파동

제3장 양자는 개성이 없다
<해설> 양자의 세 가지 성질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③> 우주의 재료 | 입자 가족 | 우주의 힘 | 우주는 왜?

제4장 양자 순간이동(teleportation)
<해설> 양자와 인간의 공통점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④> 양자 순간이동 | 양자컴퓨터

제5장 양자는 디지털 느낌
<해설> 양자를 발견한 사람들 (1)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⑤> 양자역학의 탄생

제6장 빛은 파동이고 입자이며 양자다
<해설> 양자를 발견한 사람들 (2) | 양자얽힘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⑥> 불확정성과 상보성

제7장 초끈이론이란?
<해설> 양자와 중력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⑦> 끈이론 | 만물의 이론

제8장 양자의 일기예보
<해설> 논쟁 붙은 물리학자들 | 슈뢰딩거 방정식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⑧> 슈뢰딩거 방정식 | 슈뢰딩거의 고양이

제9장 슈뢰딩거는 너무해!
<해설> 슈뢰딩거의 고양이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⑨> 양자역학의 해석

제10장 양자로 된 암호라면 안심!
<해설> 양자암호
<김병일의 쉽고 재밌는 양자 이야기 ⑩> 암호기술 | 양자암호

제11장 굿바이, 아이리

에필로그_ 그녀가 없는 세계
특별부록_ 소립자 쉽게 알기
마치면서_ 모르기 때문에 재밌다!

저자소개

다케우치 가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 물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로 알려진 그는 ‘유카와 가오루’라는 필명으로 추리소설을 쓸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과 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장점은 대중을 위해 어려운 과학 이론을 저술할 때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과학의 역사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저술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런 만큼 이번 우주론을 통해서도 유감없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했다. 그간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론을 집필했지만 대개 과학도나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 상당한 수준의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가 쓴 우주론은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심층적인 우주론의 개념들을 명쾌하고 쉬운 논리로 풀어썼다. 현재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과학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니혼TV ‘뉴스제로(NEWS ZERO)’의 화요일 캐스터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 《과학은 if?》, 《판타스틱 두뇌 탐험》, 《밤의 물리학》, 《어바웃 아인슈타인》, 《싸우는 물리학자》, 《파이만 물리학을 읽는다》, 《루프양자중력이론 입문》, 《친절한 양자론》, 《시간론》 등 다수가 있으며, 그중 《99.9%는 가설》은 일본에서 3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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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 책으로는 『만화 양자론』, 『경제는 지리』,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코스모스』 『내 인생의 인문학』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앨런 머스크의 가치 있는 상상』, 『7분간의 기적』, 『두 번째 인생』, 『더 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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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도키오 (그림)    정보 더보기
CG크리에이터 겸 만화가. 1983년에 태어나 멀티미디어 아트학원을 졸업했다. 웹만화, CM,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CG, 일러스트 등의 경험이 많다. 초콜릿, 개구리,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그의 일터엔 초콜릿 전용 상자, 개구리 상품들, 키우는 고양이 사진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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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 (감수)    정보 더보기
전 양평국제천문대의 대장, 월간 《별과 우주》 편집장, 서울어린이회관 과학실험교실 교사를 거쳐 현재는 한국우주소년단 과학미디어센터 소장, 한국천문우주아카데미 대표,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이사로 일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각종 과학캠프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로 천문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하기도 했다(1988년). 지은 책으로 《태양계 탐험》, 《신비한 과학실험》, 《우주망원경으로 본 우주》, 《천문우주 수련활동》, 《초등학생 과학실험 60선》, 《생활가전 창작 및 활용하기》, 《과학특기적성자료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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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빅뱅 이전에는 ‘양자의 우주’가 있었다. 즉 우주의 시작이 양자 상태였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만큼 불확실한 상태에서 우주는 시작되었다.
그럼, 대체 양자란 무엇일까?


양자는 우주가 시작된 이후부터 늘 우주와 함께 존재해 왔다. 지금도 휴대전화에는 양자로 가득 차 있고, 우리 몸을 만드는 물질도 잘게 쪼개면 양자로 구성되어 있다.
■ 물질을 분해하면 분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 그 분자를 분해하면 원자가 된다.
■ 원자는 가운데 ‘핵’과 핵 주위를 도는 ‘전자’로 구성된다.
■ 전자는 양자의 일종이다.
■ 핵은 분해할 수 있고, 분해하면 양성자와 중성자로 나뉜다.
■ 양성자와 중성자를 분해하면 마지막에는 양자가 된다. 그 이상 분해할 수 없는 물질(전자 혹은 양자)을 가리켜 소립자(elementary particle)라 부른다.
그렇다면 소립자와 양자는 똑같은 의미인가? 미묘한 차이가 있다. 양자 쪽이 넓은 개념을 가지는데, 이는 소립자가 아닌 양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령 풍선에 들어 있는 헬륨은 보통 온도에서는 기체지만, 낮은 온도에서는 액체가 되고, -270도 이하에서는 초유동이라 불리는 불가사의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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