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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 달라지는 책

공부습관 달라지는 책

(습관을 바꾸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다)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2015-05-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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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 달라지는 책

책 정보

· 제목 : 공부습관 달라지는 책 (습관을 바꾸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63220833
· 쪽수 : 252쪽

책 소개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책.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공부가 습관이 되어 자신감이 붙게 하고, 능률이 오르는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공부가 습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1. 게으른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라
-스포츠 트레이닝처럼 두뇌 단련하기
-어떤 나무가 되어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면 의욕이 솟아난다
-합격 후 공부에 흥미를 잃는 이유
-정체성을 자각하면 지적 활력이 높아진다
-자부심이 없으면 추진력은 생기지 않는다
-14일이 지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멀리 보는 시야를 가져야 꾸준히 공부한다

2. 예리한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반은 성공
-흉내를 내는 것이 배움의 출발점
-공부할 수 있는 시기는 한정돼 있다
-안일함에 젖은 자신을 느낄 때
-철저하게 실존주의적으로 살아보기
-익숙한 것도 세세하게 보면 다르다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질문하라
-의문을 가지면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한 번 의심하면 남다른 결과가 생긴다

3.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 키우기
-성실한 당신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
-깊이 있는 교제 능력은 배우는 데 힘이 된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인간이 되는 길, 배움
-생산적인 대화가 공부할 의욕을 만든다
-지적인 사람과의 교류 방법
-한 차원 높은 답을 구하라
-참견하면서 읽는 3색 볼펜 독서법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학습 방법
-대화를 하듯이 사고하는 것이 능력

4. 고민하면 답은 반드시 있다
-공부하는 얼굴은 언제나 청춘
-요약된 줄거리는 위험한 지름길이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 중요한 재산이 된다
-한 번 포기한 부분을 다시 파고드는 힘
-쓰면서 하는 공부의 놀라운 효과
-문제는 언제나 힌트를 동반한다
-뿌리줄기로 흡수하고 뻗어나가는 공부법

5. 오감을 활용해 완전한 내 것 만들기
-낭독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장 빠른 길
-영어는 못해도 프랑스어는 잘하는 불가사의
-몸의 반응을 센서 삼아 특기 분야를 찾아라
-요점을 시각화해서 머리에 집어넣기
-자신이 쓴 문장을 관대하게 보지 마라
-온몸을 사용해 공부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가르칠 것을 생각하고 공부하라

6. 다각적인 관점으로 문제 바라보기
-드라마 메이킹 필름에서 배워라
-과정을 아는 것이 진짜 이해다
-지의 미궁으로 어서오세요
-‘이해의 일탈’을 마음껏 즐겨라
-때로는 시를 감상하듯 텍스트를 느껴라
-공부를 하다 울어본 적이 있는가

7.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힘, 추리력
-성장을 평가해 주는 사람을 만나라
-의욕을 높여주는 책꽂이 공부법
-낮은 산이라도 정상은 정상이다
-공자에게 배우는 겸손한 공부법
-추리는 셜록 홈즈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윈에게 배우는 추리력 단련법
-가설을 세우는 것이 모든 개선의 출발점
-스케줄 수첩으로 성장을 확인하라

8. 공부하는 사람은 대화가 다르다
-기분 좋다는 느낌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
-암기력은 교양까지 상승시킨다
-여러 개의 서랍을 가진 교양인이 되는 법
-두뇌를 사용하는 4가지 유형
-다른 사람의 자극에 민감해져라

9. 한정된 시간을 여유롭게 쓰는 법
-뭉그적거리는 자유 시간을 확보하자
-시간을 ‘경제관념’으로 계산하라
-시간 도둑을 절대 허용하지 말 것
-일상생활에 스톱워치를 활용하라
-원서를 읽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공간의 힘을 이용한 틈새 공부법
-수첩 하나로 만드는 완벽한 하루

10. 올라운드 공부법을 추구하라
-능률 200% 향상, 기적의 예습법
-능숙한 질문에는 ‘정리함’ 기능이 있다
-한정된 지식을 조합하는 것이 능력
-고전을 오늘의 현실에 적용해 보기
-글쓰는 능력이 곧 승진으로 가는 길
-시간을 버는 데 효율적인 ‘구분법’ 시스템
-단호하게 마감 시간을 도입하라
-시간은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된다
-14일이라는 시간을 완벽하게 쓰는 법
-흥미가 가는 나만의 ‘붐’을 찾아라
-돈을 투자하면 공부에 애착이 생긴다
-14일이 한눈에 보이는 수첩 활용법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혜의 거인’, ‘교양의 대가’라 불리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 법학부와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저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고,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6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는 그의 책은 누적 1,000만 판매부수를 기록할 만큼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어려운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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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 졸업 및 동 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 전공.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웃는 꽃』,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Gedichten voor onderweg)』,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1994년 ‘허난설헌 문학상’, 2008년 일본에서 ‘시토소조 문학상’, 2022년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서로는 소설 『구멍』, 『달에 울다』,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동화 『은하철도의 밤』, 인문서 『시오노 나나미의 리더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인문서, 비평서 등 200여 권을 번역했고, 4권의 ‘한일대표시인 앤솔로지’를 기획, 번역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시집을 번역하였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 한국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고이케 마사요, 이토 히로미, 티엔 위안 등 일본시인의 시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또한 여러 번역서가 한국 중고등학교의 국어, 사회 문화, 도덕, 윤리 등 40여 종의 교과서와 지도서에 글이 수록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일본의 여러 문학지에 매 호마다 한국시를 번역,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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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변증법이란, 문답에 의해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창조적인 대화를 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 간단히 말해서 과자 하나를 놓고 다투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반으로 쪼개 나눠주는 것과 같다. 자기만 갖겠다는 ‘낮은 차원’에 사로잡혔던 아이들도 절반씩 나누는 공정한 원리에는 납득을 한다. 자기주장과 힘이 충돌하는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규칙’이라는 보다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낭독이라고 하면 약간 유치한 이미지를 가질지도 모르겠지만 소리 내 읽는 방법은 좋은 것을 흡수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다. 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리를 냄으로써 귀도 사용된다. 발음하기 위해 목과 가슴을 진동시킨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의 구석구석까지 움직이고 깨닫게 된다. 낭독이라고 단순히 입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면 토플이나 토익 등 객관적인 시험을 정기적으로 치르고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 보자. 정기적으로 치러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들쑥날쑥 해서는 안 된다. 한 달에 한 번이어도 좋고 두 달에 한 번이어도 좋으니 일정한 간격이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공부와 노력의 결과로서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다. ‘많이 발전했을 거야’라고 자기 스스로 가늠하지 말고 외부의 잣대를 통해서 그 차이를 확인해야 한다. 때때로 공부하고 있다며 자기만족에 빠지거나 심지어 과신하는 등 옳지 못한 판단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탓에 외부의 객관적인 판단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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