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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무조건 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도쿄대 교수가 실천하는 확률로 생각하는 습관)

니시우치 히로무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2015-08-14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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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책 정보

· 제목 : 무조건 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도쿄대 교수가 실천하는 확률로 생각하는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63220840
· 쪽수 : 224쪽

책 소개

2013년 출간된 <확률을 높이는 확률>의 개정판. 비즈니스에서뿐 아니라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선택의 순간, 어떻게 하면 불안을 느끼지 않고 최선의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결을 알려준다.

목차

저자의 말: 불확실한 세계, 확률적 사고로 이겨내자

[확률적 사고 기본편]

제1장 ‘확률 사고’로 무엇이 바뀌는가?
1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의 올바른 의사결정 방법
2 확률적 사고란 무엇인가
3 최고의 선택과 최선의 선택은 다르다
4 확률적 사고는 불안과 후회를 줄인다
[칼럼] 야구에서도 사용하는 확률 / 마이클 조던의 슛 성공률과 실패하지 않는 인생

제2장 이 세상의 정보는 거짓투성이? - ‘직감’과 ‘현실’의 함정
1 몬티홀의 딜레마
2 확률은 해석이 중요하다
3 사람은 왜 돈으로 실패하는가
4 현상 뒤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라
[칼럼] 확률론의 발전을 불러온 파스칼의 ‘점수 문제’ / 확률의 속임수를 피하는 방법 / 과학은 가장 겸허하게 객관적으로 논의하는 것

제3장 무엇이 확률을 왜곡시키는가
1 시기와 장소가 바뀌면 내용도 달라진다
2 득이 되는 말은 하기 쉽다
3 선입견으로 생각이 바뀐다
4 편의에 의해 생기는 도시 건설

[확률적 사고 이론편]

제4장 모르면 모르는 대로 목표부터 설정하라
1 지극히 정확한 ‘대략적 추측’
2 추정의 최대와 최소치를 설정하라
3 모델의 한계와 유용성
[칼럼] 구글 입사 시험 문제 생각해보기 / 100명의 사람을 만난다면 누구에게 청혼해야 할까

제5장 모르면 모르는 대로 흑백을 가려놓아라
1 여덟 번 중 일곱 번 지면 사기?
2 한 경기에 심판은 몇 명이 필요한가
3 확률적 사고로 입씨름에서도 이길 수 있을까
4 ‘점술’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칼럼] 한 잔의 완벽한 밀크티를 타는 법

제6장 의사결정을 위한 확률 사고
1 가능성을 ‘가시화’해야 한다
2 가시화를 위한 세 가지 방법
3 현실적인 문제에 적용할 때 중요한 것
4 ‘감’은 마지막까지 비축해 두자

[확률적 사고 실천편]

제7장 게임과 도박에서 지지 않는 방법
1 평균적으로 지지 않는 전략
2 확률의 편의를 찾아내라
3 단 하나의 중요한 사실
[칼럼] 엄청난 확률을 뚫고 생겨난 지구의 생명

제8장 일상에 감춰져 있는 확률
1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생명보험에 꼭 들어야 할까
3 노력할 필요가 꼭 있는가

맺음말 행운을 믿고 도전하면 확률적 성공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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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니시우치 히로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출생. 도쿄대학교 의학부 졸업(생물통계학 전공).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의료 커뮤니케이션학 분야 조교수, 대학원 의료정보네트워크 연구센터 부센터장, 다나 파버 하버드암연구센터(Dana-Farber Cancer Institute, DFCI)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 혁신을 일으키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조사, 분석, 시스템 개발과 전략 입안을 컨설팅하고 있다. 저서로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가위바위보 무조건 이기는 법》, 《1억 명의 사람을 위한 통계분석》, 《엑셀에 있는 간단한 통계분석의 기본》, 《직장인 고민,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콜레라가 가르쳐준 것》,《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의료통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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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에서 상학석사 학위 취득. ㈜일본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한일정보교류 지킴이 ‘나루지기’를 주재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돈》, 《아이를 위한 돈이란 무엇인가》, 《초등 공부 습관의 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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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직감은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
직감이란 어떤 현상을 접했을 때 곧바로 느끼는 감각을 말한다. 직감은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 감이 좋은 사람은 감대로 해서 일이 잘 풀리기도 하지만, 대다수 사람에게 있어 직감이란 아무 근거 없는 감정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인간의 감정은 착각을 잘한다. 머피의 법칙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인생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는데 유독 나쁜 일만 더 기억에 남아 잘 떠오른다. 그런데도 직감만을 믿을 수 있을까?


[다수결은 올바른 판단을 이끌어낼까]
전원이 같은 생각 아래서 같은 확률로 진위를 판단할 수 있다면 다수결은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잘못이 없는 방식이다. 하지만 문제가 미묘할수록, 인원수가 적을수록 다수결에서는 개개인의 변덕에 의해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 자주 접하게 되는 회의의 광경인데, 참석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평행선의 의견을 주장하다가도 마감시간이 임박해지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결국에는 다수결로 회의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생각이 같고 충분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더라도, 미묘한 문제마저 다수결로 처리하면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행운을 믿고 도전하라]
성공률 20%인 도전을 다섯 번 하 면 확률적으로 한 번 정도는 반드시 ‘성공’한다. 물론 실패했을 경우 치유되기 힘들 만큼 심각한 상처를 입 을 위험이 있다면 무리하게 애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 어떤 실패라도 실제로 ‘가시화’하고 나면 단지 약간의 실망 정도로 극복할 수 있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을 조금 거북하게 만드는 데 그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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