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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산 수 지, 희망을 말하다

아웅 산 수 지, 희망을 말하다

아웅 산 수 치, 앨런 클레멘츠 (지은이), 구미정 (옮긴이)
  |  
북코리아
2011-10-05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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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산 수 지, 희망을 말하다

책 정보

· 제목 : 아웅 산 수 지, 희망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63241456
· 쪽수 : 492쪽

책 소개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권리를 얻고자 목숨을 거는 4천 5백만 인구의 동남아 국가 버마, 그리고 격동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그들의 투쟁의 정신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남다른 한 여성, 버마의 정치적 반체제 인사인 아웅 산 수 지 여사와의 아주 특별한 대화이다.

목차

.일러두기
.새 판에 붙이는 머리글
.서문
01 조국에서 우리는 여전히 죄수입니다
02 도망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03 진실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04 우리는 함께 민주주의의 길을 갑니다
05 나는 절대로 주요인사가 아닙니다
06 모든 나라는 인간애로 엮여 있습니다
07 성자가 곧 죄인입니다
08 나는 나를 가둔 자들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09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10 나를 굴복시킬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11 우리는 스스로를 의지해야 합니다
12 자기 자신을 똑바로 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13 약자에게도 힘이 있습니다
.부록 1 우감비라와의 대담
.부록 2 우지멍과의 대담
.부록 3 우띤우와의 대담
.버마의 주요 사건 연혁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아웅 산 수 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6월 19일 버마 양곤에서 독립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장군과 랑군종합병원 수간호사인 마 킨 찌 사이에서 셋째이자 고명딸로 태어났다.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를 따라 인도 델리로 가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국제연합에서 일하다가 영국인 마이클 에어리스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고 나서 일본과 인도에서 학술 활동을 하다가 1988년 귀국하여 버마 민주화 운동을 이끌며 야당 및 민주 세력을 망라한 민족민주동맹(NLD)을 창설하고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1989년 이후 거듭된 가택 연금으로 12년 넘게 갇혀 지냈지만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해 왔다. 1991년 군부 독재에 맞서 비폭력 항거를 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2004년에는 ‘제5회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연금 상태라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라프토 인권상, 사하로프 인권상, 유네스코 인권상 등도 수상했다. 저서로 <공포로부터의 자유&rt;, <희망의 목소리&rt;, <버마의 아웅 산&r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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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클레멘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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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의 다채로운 풍광을 신학적 사유의 틀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자 기독교 인문학자. 매사에 심각하고 경직된 신학 풍토 속에서 그의 이야기 신학은 ‘춤추는 영’에 사로잡힌 듯 경쾌하고 자유롭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지구에 만연한 폭력을 고발하는 글에서도 그의 신학 언어는 발랄한 움직씨로 팔팔하게 약동한다. 하나님의 자비에 터한 살림의 영성과 돌봄의 윤리 감각은 교리나 교권 같은 답답한 울타리에 갇혀 있지 않고 하늘, 사람, 생명, 자연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그의 신학이 생기를 잃지 않는 것은 시와 소설, 그림, 음악, 영화 등 동시대의 문화예술과 깊이 교감하며 사유의 진폭을 끊임없이 확장해 가기 때문이리라.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다. 생태여성주의에 바탕을 두고 신학과 윤리를 재구성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숭실대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이은교회 목사로 활동하며, '화성으로 간 책방'을 꾸려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 글자로 신학하기》, 《두 글자로 신학하기》, 《그림으로 신학하기》, 《야이로, 원숭이를 만나다》, 《핑크 리더십》, 《구약 성서, 마르지 않는 삶의 지혜》, 《교회 밖 인문학 수업》, 《십자가의 역사학》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교회 다시 살리기》,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아웅산 수지, 희망을 말하다》, 《낯선 덕: 다문화 시대의 윤리》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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