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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확신

완전한 확신

(세속 세계관의 정체를 밝히는 성경적 원리와 방법)

낸시 피어시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복있는사람
2017-05-26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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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확신

책 정보

· 제목 : 완전한 확신 (세속 세계관의 정체를 밝히는 성경적 원리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3602219
· 쪽수 : 484쪽

책 소개

<완전한 진리>의 후속작.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의문이나 회의감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이나 회의감을 표출하는 것은 왠지 믿음이 없는 부적절한 행위로 느껴진다. 소위 신앙을 가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저 ‘믿음’을 더 가져야 한다고 반응할 뿐이다.

목차

해설의 글
리처드 피어시 서문

Ⅰ. “복음주의 대학에서 신앙을 잃었습니다”
Ⅱ. 진리를 확증하는 다섯 가지 원리
원리 1. 우상을 규명하라 - 신들의 황혼
원리 2. 우상의 환원주의를 규명하라 - 니체는 어떻게 이기는가?
원리 3. 우상을 시험하라: 상충 - 신앙의 세속적 비약
원리 4. 우상을 시험하라: 모순 - 세계관은 왜 자멸하는가?
원리 5. 우상을 대체하라 - 기식하는 무신론자
Ⅲ. 비판적 사고가 어떻게 신앙을 구하는가?

부록 │ 로마서 1:1-2:16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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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가이드

저자소개

낸시 피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회의하며 진리를 찾아 방황했다. 의문과 회의에 몸부림치던 피어시가 기독교 진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하게 된 계기는,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랜시스 쉐퍼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성경의 진리야말로, 종교의 영역뿐 아니라 인생과 전 우주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답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적실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40년이 넘게, 성경 말씀으로 현대 세계의 여러 문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그 완전한 진리를 치열한 지성과 성실한 삶으로 증거해 오고 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철학·음악)과 기독교 세계관 연구의 산실인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성서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휴스턴 뱁티스트 대학교에서 변증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다양한 문화와 각종 사회 이슈 저변에 깔려 있는 세계관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피어시 리포트」의 선임 편집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완전한 진리』『세이빙 다빈치』『완전한 확신』(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과학의 영혼』(SF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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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팀 켈러, 결혼의 의미》(두란노),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설교자의 서재》, 《종교개혁 핵심질문》(이상 복있는사람), 《주목할 만한 일상》(비아토르),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이레서원),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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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독교 메시지가 전하는 내용은 사실에 대한 믿음 체계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정확한 묘사다. 이 사실 지향성은 복음의 핵심 명제와 사건들이 살아 숨 쉬는, 의심의 여지없는 지적 풍토다. 이와 같은 정신적 경향이 있어야 사람들이 증명 가능한 진실로 인해 자유롭게 되어 전통에 도전하고,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죽음과 부패에 맞서 생명과 치유를 위해 싸울 수 있다.
_‘리처드 피어시 서문’ 중에서


바울이 가장 먼저 주안점을 두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증거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창조된 질서, 곧 “그가 만드신 만물”(롬 1:20)을 통해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이되, 기록된 성경(이것을 일컬어 ‘특별계시’라고 한다)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포함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증거이기 때문에 ‘일반계시’라고 부른다. 시편 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한다(시 19:1-2).
_‘Ⅰ. “복음주의 대학에서 신앙을 잃었습니다”’ 중에서


종교나 철학은 저마다 피조물의 어느 한 측면을 새기고 깎아 내서 그것을 절대 진리로, 모든 것을 규정하는 단 하나의 원리로 격상시킨다. 피조물의 한 단면을 절대화하려는 이런 성향이 “모든 ‘주의’(isms)의 근원”이라고 기독교 철학자 헤르만 도예베르트(Herman Dooyeweerd)는 말한다. 창조된 질서의 한 부분이 전체로 대접받는다. 퍼즐 한 조각이 전체 그림을 자처한다. 스펙트럼의 어느 한 색상이 자기가 무지개라고 주장한다.
_'Ⅱ. 진리를 확증하는 다섯 가지 원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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