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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부르심

(인생의 참된 사명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길)

에드먼드 클라우니 (지은이), 이정규, 황영광 (옮긴이)
  |  
복있는사람
2020-01-23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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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책 정보

· 제목 : 부르심 (인생의 참된 사명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3603384
· 쪽수 : 168쪽

책 소개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부르셔서 새로운 정체성을 주시는 복음의 부르심을 이야기한 책이다.

목차

옮긴이의 글
서문

Ⅰ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1. 이름을 부르심 부르심은 하나님의 창조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심│당신의 이름을 부르심

2. 섬기도록 부르심 부르심은 하나님의 고귀한 명령이다
십자가로 부르심│보좌로부터 부르심

Ⅱ 사역으로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3. 특별한 부르심
권위적 차이│기능적 차이│은사적 차이

4. 분명한 부르심
개인적 부르심│교회의 부르심

저자소개

에드먼드 클라우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의 저명한 신학자요 교육자요 목회자입니다. 그는 휘튼 대학,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예일 신학원을 졸업하고 휘튼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52년부터 1984년까지 약 30여 년 동안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66년부터 1982년까지는 총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클라우니 박사는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책을 저술했으며, 여러 신학교와 대학교의 초빙을 받아 활발하게 설교와 강의도 하며 일평생 주님의 종으로서 겸손히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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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즐거워하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2011년 4월에 시광교회를 개척했다. 주로 설교, 목양, 비전 제시, 집필을 하며,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하신 일을 높이고 싶어 한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기도 학교』(IVP), 『새가족반』(복있는사람), 『야근하는 당신에게』(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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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언어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조직신학 박사 과정 수학 중이다. 「사도행전 강해」(R. C. 스프로울, 솔로몬 역간) 「좁은 문, 좁은 길」(폴 워셔, 생명의말씀사 역간) 등 역서가 있다. 훨씬 더 훌륭한 동역자들과 개혁주의 블로그 진짜배기(jinzzabegi.co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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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에게 참된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주요 구원자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단순히 어떤 역할을 부여하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인간이 주님을 섬기는 데 전 인격이 관여되기 때문입니다. 그 부르심은 행동일 뿐 아니라 존재이며, 봉사일 뿐 아니라 신분입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하려 합니까? 이 두 질문은 서로 간에 대답이 됩니다. 즉 하나님은 무슨 이름으로 당신을 부르십니까? 분명히 이 질문들에 대답하려면 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자랄 때 비로소 당신은 자신을 알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소크라테스처럼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 3:10-11)라고 말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라는 말씀이 곧 바울 생애의 주제입니다.
_ “1. 이름을 부르심” 중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받은 은사를 무시하지 말고 불일듯하게 하라고 촉구해야 했습니다(딤전 4:14, 딤후 1:6). 영적인 힘은 사용하지 않으면 급속히 쇠퇴하고 맙니다. 디모데는 경건한 삶과 부지런히 가르치는 일을 모두 성실하게 수행해야 했습니다(딤전 4:12-16). 그는 복음전도자의 일을 하며 자신의 직무를 완수해야 했습니다(딤후 4:5). 믿음의 헌신 없이 그리고 순종하는 삶 없이는 그 누구도 자신이 사역을 위해 부름받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내일 그리스도를 어떻게 섬길지 알기 위해서 당신은 오늘 그분을 섬겨야 합니다. 자신이 받은 은사에 불을 붙이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이 명백해질 것입니다.
_ “4. 분명한 부르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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