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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문학
· ISBN : 9788964260272
· 쪽수 : 464쪽
책 소개
목차
격려사 / 정진석 … 4
축하의 글 / 조광호 … 6
발간사 / 조창환 … 8
성모 마리아의 사랑 / 강경애 … 16
그 겨울 담쟁이덩굴 / 강계순 … 19
하느님은 계셨습니다 / 강순아 … 22
열매 맺기까지 / 고연희 … 26
‘던져진 돌’의 자유 / 구자명 … 28
그분의 몸을 닦아 드리며 / 구자숙 … 31
잘 사는 길 / 구중서 … 35
행복에 대하여 / 권영춘 … 39
나, 지금 천국 간다 / 김경란 … 44
영혼의 요요 현상 / 김귀자 … 49
발의 수난 / 김길나 … 53
몸 진술서 / 김남조 … 58
천장天葬 / 김명규 … 60
어둠에서 왔지만 / 김병호 … 64
아직도 길을 못 찾아 / 김선진 … 70
울링간 성당에서 생긴 일 / 김성춘 … 73
몸, 그 마음의 문 / 김소양 … 77
발足에게 올리는 묵언 삼례默言 三禮 /
김숙경 … 79
천국 문 앞과 지옥의 문 앞의 풍경 /
김여정 … 85
천국의 모델은 우리 몸이다 / 김영은 … 88
노래를 찾아 / 김용하 … 92
내 몸은 영혼의 집이었네 / 김월준 … 96
최고의 몸값, 그 분 / 김윤희 … 100
아버지의 얼굴 / 김율희 … 104
몸과 영혼 / 김주혜 … 108
영혼의 다이어트 / 김준식 … 113
반성문을 쓰라구요? / 김중위 … 116
가슴과 가슴으로 / 김태실 … 120
내가 만난 하느님 / 김태호 … 123
어느 날 문득 내가 집을 버리고 /
김현지 … 127
내 살에 내가 박는 가시들 /
김홍신 … 129
황홀한 새 / 김후란 … 133
주 하느님 크시도다 / 김희선 … 135
시간 여행 / 남궁경숙 … 137
버찌가 익어가는 계절 / 남상숙 … 140
묵주알을 만지며 / 노순자 … 145
영혼은 내 빈 집으로 돌아가 머물 어둔 밤이니 / 노혜봉 … 149
인체의 신비와 하느님 현존 /
맹광호 … 154
어머니의 묵주기도 / 박덕규 … 159
몸과 영혼의 가치 / 박명영 … 163
본당은 우리 / 박복금 … 168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위하여 / 박송죽 … 172
함박꽃 어머니 / 박수화 … 175
가장 나중에 남는 사랑 / 박순옥 … 180
‘살 데’ 이야기 / 박승미 … 183
방황하는 영혼 / 박종철 … 186
몸의 아리아 / 반숙자 … 189
천금 같은 내 몸 / 방지원 … 193
하느님 증거하며 목숨 바친 배문한 신부 / 배달순 … 197
모두 받으소서 / 서복희 … 200
정자나무처럼 산다면 / 성동민 … 203
5월의 순례 / 성옥련 … 207
시지프의 행복 / 성찬경 … 212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 송동균 … 214
어머니의 기도 / 송명숙 … 220
몸과 영혼 / 송원희 … 223
안아줘요 / 신중신 … 227
엄마, 조금만 시간을 줘 / 신혜솔 … 231
멀리서도 분신을 향해 치닫는 끈 /
안 영 … 235
벽을 넘어선 사람들 / 안용석 … 239
생명 / 안장환 … 243
낚시터의 대물大物 이야기 /
오정국 … 247
“물오르고 있습니까, 말짱 꽝입니까” /
오정순 … 251
인생을 낭비한 죄 / 오정희 … 254
바위에서 길을 찾아 / 옥경운 … 256
돌덩어리 속에서 찾아낸 영혼 /
옥수복 … 260
육심肉心의 고통과 아픔에서 받은 은총 체험 / 우명환 … 263
방언 / 유경숙 … 266
지옥을 다녀오다 / 유영숙 … 268
단골손님 / 유혜련 … 272
서정동 성당에서 / 윤건로 … 277
안나 카레니나 법칙 / 윤지강 … 282
어느 시각장애인의 미사 참례 /
이규정 … 284
포옹 그 다음 / 이난호 … 288
아름다움을 위하여 건배를 /
이숙진 … 292
이 몸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
이순아 … 295
영혼은 한 송이 풀꽃의 향기입니다 /
이승필 … 298
지구와 우리는 한 몸 / 이신강 … 302
딸에게 / 이애정 … 304
나와 구상具常 / 이운룡 … 307
그 아이는 한 알의 씨앗이었다 /
이유정 … 313
겨울 피에타 / 이인평 … 316
바람에게 길을 묻다 / 이일향 … 320
하느님께 올리는 마음 / 이정남 … 321
죽음의 순간 삶은 완성된다 /
이정옥 … 326
꽃값 / 이정원 … 332
고물장수의 가르침 / 이정호 … 335
한 점 신앙의 모서리에서 / 이창옥 … 339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 계시다 /
이충우 … 343
‘욕심의 왕궁’과 사랑 / 이태수 … 347
육체와 영혼 / 임기환 … 352
두 개의 문門 / 임나라 … 357
몸과 혼에 대한 단상 / 장진숙 … 361
전단지의 귀향을 위하여 / 전경애 … 365
몸 / 전영구 … 369
위령성월의 가을 / 전옥주 … 373
해 저무는 창가에서 / 정민호 … 378
사랑이신 하느님 / 정성범 … 382
눈물을 선택하다 / 정연순 … 386
시간도 하느님의 피조물입니다 /
정호승 … 390
내 그리움의 목록 중에서 / 조경자 … 395
연둣빛까지는 얼마나 먼가? /
조정인 … 398
영적 존재 / 조창환 … 402
성모님께 바치는 글 / 조한금 … 406
그늘의 배려 / 지연희 … 410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 지요하 … 413
몸은 성령의 성전, 영혼의 집 /
최남순 … 417
부자父子의 양복 / 최순옥 … 420
천지에 햇빛 가득한 날 / 최영희 … 423
시련이 없으면 은총도 없다 /
최춘희 … 426
두 편의 짧은 이야기 / 최 헌 … 430
그리운 뚱뚱보 스미스 / 최홍규 … 434
몸, 내 영혼의 거울인 / 허금주 … 438
겨울 단상斷想 - 삶과 죽음 /
허종열 … 442
삶은 늘 아름다운 빛 / 허형만 … 445
생명과 죽음 / 홍순영 … 448
정신사精神史 / 홍윤숙 … 450
가시 돋친 골목길, 그 끝에 아름다운 장미가 / 홍종기 … 452
작별 / 황로사 … 456
능수화 산길 / 황정환 …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