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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65291770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사람을 움직이는 건 바른 성품
1부. 성품은 어떻게 자라나
환경이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
무의식이 선택한 것들
사고, 행동, 목표, 관계의 축으로 확장되는 성품
성품영역의 진화공식, 잘하거나 편안하거나
성품확장모델의 재해석
2부. 성품의 기본을 잡아라
1. 맑은 기운과 여유로움, 온화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 유연감
창의성·풍부한 상상으로 새로운 것 창조
융통성·변화에 기민한 반응
원만하고 평화로운 느낌, 안정감
낙천성·밝고 긍정적으로 행동
공감성·이해와 배려로 상호신뢰 구축
2. 발랄한 감정의 연결, 교감
타인과 쉽게 협력하고 포용하는 능력, 유대감
소통성·유연한 언변으로 영향력 발휘
협동성·함께 나아가는 협력의 에너지
거침없고 에너지가 넘치는 생동감
도전성·목표를 향한 과감한 시도
활동성·역동적이고 생기발랄함
3부. 성품의 성숙이 일의 성공을 부른다
1. 자율적인 주관의지, 자주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 자신감
지도성·솔선수범으로 조직을 리드
주도성·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결단하고 행동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에 당당해지려는 책임감
몰입성·끈기와 열정으로 일을 마무리
우수성·높은 수준의 품질 추구
2. 합리적이고 정당한 판단 의지, 분별
생각과 판단이 분명하고 똑똑함, 명석함
기획성·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원을 조직화
판단성·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의사결정
주체적 가치 기준의 확립, 합당함
전문성·진보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공정성·정당함을 지키는 용기
맺음말. 성공의 핵심은 ‘균형’의 탄탄한 기초공사
부록. 16가지 성품 자가진단 설문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부 성품은 어떻게 자라나' 중에서
새해가 되면 회사나 개인이 미신적인 자료를 근거로 사업을 계획하거나 행동을 선택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본다. 70~80년대의 고도 성장기에 축적된 폐습이나 잘못된 관행이 서구적인 합리주의와 뒤섞여 있는 것도 우리 사회의 특징이다. 이런 풍토에서는 인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어렵다.
'2부 성품의 기본을 잡아라' 중에서
낙천성이 과도한 사람들은 남에게 무관심하다. 현실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고찰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극히 외향적이고 걱정이 없다. 주의가 깊지 않아서 주변의 미묘한 변화와 반응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며, 알아차렸다고 하더라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