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아십니다

김성곤 (지은이)
  |  
두날개
2015-01-26
  |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책 정보

· 제목 : 주님께서 아십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5391814
· 쪽수 : 244쪽

책 소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개정판이다. 주님께 드려야 할 가장 진솔한 고백을 담았다.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 쓰임받고 싶은 마음 주님께서 아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십니다> 총 3 Part로 구성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01 평강이 있을지어다
02 죄의 세력을 다스리라
03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라

Part 2 주님께 쓰임받고 싶은 마음 주님께서 아십니다
04 역사의 주역이 되라
05 믿음을 선포하라
06 왕이신 하나님을 증거 하라

Part 3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십니다
07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08 사람 낚는 사랑의 어부가 되라
09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저자소개

김성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의 절대 능력과 제자 삼는 세계 비전으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풍성한교회를 시작하여 가장 건강한 교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사)두날개선교회를 설립하여 전 세계 12전선에 훈련된 장·단기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교회, 선교사, 선교단체가 같은 비전으로 연합하는 탁월한 선교 모델을 제시하였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결같이 달려가는 그의 열정적인 제자 삼는 사역은 복음이 땅끝에 이르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동아대대학원,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ICURPS에서 목회학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명예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풍성한교회 담임목사, (사)두날개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두날개를 말하다』 『복음의 절대 능력』 『제자 삼는 세계 비전』 『나가든지 보내든지 하라』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셀가족공동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전도 소그룹 행복모임』 『영적 성장과 그리스도 중심의 삶』 『그 사랑』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풍성한교회 이야기』 『인생정복』 『주님께서 아십니다』 『나실인의 비밀』 『사랑이야기』 『나는 날마다 아침이 기다려진다』 『세상을 리드하는 그리스도인』 『청소년을 위한 인생정복』 『D. L. 무디』 『D. L. 무디』 『조지 뮬러』 『링컨』(이상 도서출판 두날개) 『꿈대로 되는 사람』(두란노) 외 양육교재 100여 권과 다수의 책들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며칠 전, 소스라치게 놀라 흩어졌던 제자들에게 일어났던 사건 때문에 제자들은 살아온 삶이 한낱 물거품으로 사라질 것 같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죄로 죽여야 한다고 빌라도에게 고발했고, 예수님은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순히 그들에게 붙잡히셨다. 결국 한 치 물러서심도 없이 자신이 왕이심을 스스로 증거 하셨던 예수님은 가장 비참하게 십자가에서 자신을 버리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피 묻은 십자가의 길을 가실 때, 3년 그 이상이나 동고동락했던 제자들의 행동은 어떠했는가. 예수님이 잡히시자마자 제자들은 혼비백산하여 흩어졌다.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도마에게는 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하자, 도마는 주님의 몸을 직접 만져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도마는 성경을 읽는 사람들로부터 ‘의심 많은 도마’라는 낙인이 찍혔다. 짝퉁 믿음을 가진 사람처럼, 사리 분별이 되지 않는 신앙인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사실 도마로서는 당연한 말이었다. 도마는 분명히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도마의 깊고 깊은 가슴 돌무덤 속에 묻혀 계셨다.


요한복음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우리는 여기서 제자들의 이름 순서가 왠지 낯설게 느껴진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주일학교 때부터 열두 제자들의 이름을 노래 부르면서까지 그 이름들을 암송했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이름은 그 순서가 달라졌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 하나도 단순히 그냥 배열된 사람은 없다. 반드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서열조차도 거의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요한복음 21장에는 놀랍게도 새로운 배열로 구성된다. 수제자 베드로는 항상 첫머리에 등장하지만 두 번째 나오는 이름은 누구인가? 디두모라 하는 도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