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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통

유쾌한 소통

박태성 (지은이)
  |  
산지니
2010-11-15
  |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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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통

책 정보

· 제목 : 유쾌한 소통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65451235
· 쪽수 : 272쪽

책 소개

20여 년간의 신문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들을 깊이 들여다본 박태성 저자의 유쾌한 소통은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과 행복을 가로막는 사회 구조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소리를 내고,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낙천적으로 상상하고 고집스럽게 찾아본다.

목차

들어가며

제1부 순일한 힘 만드는 소통과 연대

기억도 대리운전 하시나요?/오래된 새것/어느 펭귄의 못 다한 노래/과거로 돌아가는 ‘진보’/변덕까지도 사랑합시다/사라져서는 안 될 것들/웃음을 잃어버린 사회/작은 것 배려 않는 ‘슈퍼 한국’/비싼 옷은 일하기 불편한 옷?/금의 영혼, 때 묻은 영혼/그대는 행복하십니까/가을에 돈을 생각하다/진짜 보석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올림픽은 올림픽일 뿐/‘말씀’ 없는 오늘날 강의/전지현보다 내 곁의 사람/기계라는 종족의 거침없는 하이킥/‘엿듣고 엿보기’ 과연 괜찮은지/한국, 캡슐 속에 갇히다/어느 섬나라 대통령의 호소/희생을 조금이라도 교대하자/진보해야 할 한국의 진보/우리는 산촌으로 유학 가요!/제대로 한번 놀아보자/아파트 값, 좀 올랐습니까?/뜬구름 예찬/10명당 1명이 실업자?/저 좀 채찍질해주세요/기계 민족주의와 기후 민족주의/‘콩글리시’면 어때/‘혼혈 예찬’/지구 역사상 맨 처음 하녀는?/렛 잇 비/제발, 나 좀 내버려둬!/더 작게, 더 가까이, 더 느리게/공부, 그리고 커닝/영화 <길>에서 씨알 사상을 보다

제2부 ‘소통’을 공부하러 간 영국

한국, 일본의 변방 아닌가요?/운동하기 힘든 나라/마인드 갭(Mind Gap)!/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데이비드 베컴/‘우향우’, 글쎄요?/이튼 스쿨/프리미어 리그/횡재세/오랜 앙숙, 영국과 프랑스/상상력에 권력을!/1파운드의 무게감/‘옥스브리지’/빨리 빨리? 글쎄요!/행복한 유럽의 농민들/대학 안 가는 청소년들/동구권 공연단체들의 공세/영국식 이혼/여왕 앞에서 옷 벗어 던져버리기

제3부 예술, 현실과 만나다

모기보다 더 작은 소리일지라도/꽃잎들은 춤추자는데/세상은 이미 아름다운데/바보들의 행진, 편지/시인 조풍호 씨의 하루/봄빛과 명작은 다시 돌아온다/공연 입장료, 왜 비싼가요?/에릭 클랩튼, 그리고 조용필과 신중현/우리는 과연 유쾌한가?/예술이 밥 먹여 줄까?/엄숙주의 걷어차기/주민의 삶이 사라진 도시 재생/바다가 보이지 않는 부산/멀미가 나는 도시의 불빛/오페라와 뮤지컬에 관한 단상/부산의 마추피추, 골목길/인상주의, 사진을 조준하다/클래식음악, 좀 편하게 듣자/‘헛기침’하는 지식인/일상에서 듣는 우주/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소개

박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6년 언론사에 입사하면서 32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살았습니다. 언론사에서 문화부, 경제부 기자, 문화부장, 런던특파원,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줄곧 기사와 칼럼을 썼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문화 소통론’을 주제로 박사 수료를 하고, 영국 대학에서 ‘문화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 연결과 소통, 공감을 주제로 다룬 『유쾌한 소통』(산지니)과 『예술, 거리로 나오다』(서해문집)를 발간했습니다. 퇴직 후에는 한 공공문화기관 본부장으로도 일했습니다. 현재는 우주와 자연에 관한 책을 탐독하고 사색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늦은 깨달음의 이야기들을 제 삶에 적용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지상에서는 한 번뿐인 인생,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멋지게 퇴장하려는 생각을 늘 품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 생각의 연장선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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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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