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지하철을 탄 개미 (김곰치 르포.산문집, 2011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2012 부산시 원북원 후보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5451358
· 쪽수 : 272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5451358
· 쪽수 : 272쪽
책 소개
<발바닥, 내 발바닥> 이후 김곰치 작가가 6년 만에 펴낸 르포.산문집. 생명과 개발에 대해 집요하게 묻고 장삼이사의 아포리즘을 나르며 발바닥으로 뛰어다닌 결과물인 12편의 르포와 소설가 김곰치의 감성이 담긴 13편의 산문을 한 그릇에 담았다.
목차
머리말 직접적이고 진실하고 겸손한
제1부 산문 첫 번째 이야기
한 사람
숨 쉬고 싶다
지하철을 탄 개미
을숙도에서
인사동에서 울다
옛날 옛날에
새만금갯벌은 죽지 않는다, 다시 산다
잘 자라, 아이들아
제2부 르포 첫 번째 이야기
“글마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김형율의 삶과 죽음 1
“나는 아프다!”-김형율의 삶과 죽음 2
이 집은 살아 있는 생명의 집이다-서울 한양주택 사람들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을 지키는 사람들-서울 한양주택 사람들 2
바다는 망하고 우리는 병났다-태안에서 1
누가 바다의 주인이냐-태안에서 2
3부 르포 두 번째 이야기
시간에 지쳐 울지는 않겠다-탈북 청소년
“지난 반년, 하루 한 시간밖에 못 잤어요”-국립마산병원에서
아름다운 이별도우미, 호스피스-부산의료원에서
어느 40대 여성노동자의 1인 시위
살아 있는 한, 희망의 본능은 꿈틀댄다-부산역 광장에서
봄 되면 평택에 모내기하러 오세요
4부 산문 두 번째 이야기
산책과 벤치
지역작가로 살아보니 알겠다-내가 산지니와 손을 잡은 까닭
인생의 최대사건
오래된 것들이 우리를 살게 한다
도대체 저건 뭐야! 하고 외칠 때가 있다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