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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대화들

불가능한 대화들

(젊은 작가 12인과 문학을 논하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김숨, 김언, 이영광, 박진성, 김이듬, 김재영, 안현미, 정한아, 최금진, 김사과, 염승숙, 김이설 (지은이)
  |  
산지니
2011-03-24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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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대화들

책 정보

· 제목 : 불가능한 대화들 (젊은 작가 12인과 문학을 논하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88965451396
· 쪽수 : 264쪽

책 소개

젊은 작가들의 문학론.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시인과 소설가 12명의 창작에 대한 열의와 문학에 대한 신념을 담은 책이다. 우리문학계에 새로운 이슈와 담론을 생성해온 염승숙, 김숨, 김이설, 김재영, 정한아, 김사과, 김언, 안현미, 최금진, 김이듬, 박진성, 이영광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글 짓는 마음

염승숙
작가산문 결국엔, 아픈 것
대담 따뜻한 농담들의 세계와 만나다-염승숙/김경연

김숨
작가산문 하루―상상은 어디에서 오는가
대담 소설 너머의 소설을 향한 몽상-김숨/김경연

김이설
작가산문 양념장 만드는 밤
대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김이설/전성욱

김재영
작가산문 내 문학의 동경
대담 소설의 힘-김재영/전성욱

정한아
작가산문 날아라 뛰어라, 그게 네 이름
대담 유쾌함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들-정한아/김필남

김사과
작가산문 하루키와 나
대담 도래하지 않는 유토피아에 대한 단상-김사과/권유리야

김언
작가산문 연기 초록
대담 ‘김언’이라는 시론을 듣다 김언/손남훈

안현미
작가산문 안녕, 호르헤
대담 시적인 것의 가능성, 그 모호함의 매력-안현미/손남훈

최금진
작가산문 이미지들과 싸우다
대담 몽상하는 태양인-최금진/허정

김이듬
작가산문 비밀수업 시놉시습
대담 집요한 허정, 달아나는 이듬-김이듬/허정

박진성
작가산문 병시病詩, 이후―환우들에게
대담 병시病詩를 넘어 연대로-박진성/박대현

이영광
작가산문 어쩔 도리가 없다
대담 이영광에게 묻다-이영광/박대현

저자소개

김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 단편 소설 「느림에 대하여」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1998년 「중세의 시간」이 문학동네신인상에 각각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간과 쓸개』, 『국수』, 중편 소설 『듣기 시간』, 장편 소설 『떠도는 땅』, 『제비심장』, 『잃어버린 사람』 등을 썼다. 허균문학작가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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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시와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시론집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평론집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비평연구서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오규원의 현재성과 현대성』(공저),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썼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김현문학패,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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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1998년『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늘과 사귀다』『나무는 간다』『끝없는 사람』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산문집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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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 《식물의 밤》과 산문집 《청춘착란》 《이후의 삶》, 시작법서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냈다.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4회 수혜했다. 전업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_@poetone78 페이스북_writer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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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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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2001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시집 『곰곰』 『이별의 재구성』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가 있다. 2010년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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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밀한 이방인』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드라마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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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2001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었다. 시집 『새들의 역사』 『황금을 찾아서』, 산문집 『나무 위에 새긴 이름』이 있다.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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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문학평론가.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소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에세이 『소설가의 마감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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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누구도 울지 않는 밤》,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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