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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88965452126
· 쪽수 : 280쪽
책 소개
목차
머리글
추천사
성장한다는 것
발바닥 | 김훈, 『개』, 김서헌
안녕 첫 번째 자취방 | 요시모토 바나나, 『안녕 시모키타자와』, 김희연
졸업까지 앞으로 100일 |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하다』,
김희연
아빠와 딸내미 | 이라가시 다카히사, 『아빠와 딸의 7일간』, 최문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 김애란, 『침이 고인다』, 최문희
나를 위해 떠나련다 | 방진원, 『홋카이도 전차 여행』, 최문희
찬란한 고백(告白) | 이병률, 『찬란』, 김희영
브라보 마이 청춘 라이프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심미영
이건 내 이야기, 나의 노래 | 이윤옥, 『김광석 평전』, 박성훈
그런데 당신 방은 어디예요? | 김이강, 「강원도는 안녕하니?」,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박지원
책의 대화 | 장영희,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김선기
대화-음악
연애, 이 뜨거움
문득 생각난 너에게 | 용혜원,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김서헌
기쁜 우리 젊은 날 | 박정대, 『단편들』, 김향희
out of street | 이일훈,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김원희
50번 떠올리기 | 데이비드 니콜스, 『원데이』, 최문희
경계, 그 너머로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김희영
나는 너를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김영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 박범신, 『은교』, 김향희
라이크 어 버진 | 천운영, 『그녀의 눈물 사용법』, 김향희
대화-사랑
일상의 고찰
어느 가을 날 | 나쓰메 소세키, 『태풍(野分)』, 김선기
옆자리 사람 | 오지은, 『홋카이도 보통열차』, 김희연
길모퉁이 어딘가에, 서서 | 정희재,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김원희
이별에 대비하는 나의 자세 | 노희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최문희
받아들임 |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김영진
작은 위안 | 정한아, 『달의 바다』, 김무엽
욕망은 바로 ‘나’ 자신이에요 | 김두식, 『욕망해도 괜찮아』, 김무엽
나를 위한 미래 | 안치용?최유정,『청춘을 반납한다』, 김무엽
대화-영화
추억과 함께
복숭아가 먹고 싶어 | 조경규, 『오무라이스 잼잼』, 김선기
만두 이야기 | 박찬일,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김향희
엄마의 화분 | 조은영, 『런던의 플로리스트』, 김희연
부치지 못한 편지 | 김애란, 『비행운』, 김원희
소년과 나 | 박민규, 『갑을고시원 체류기』, 심미영
연(燕) | 피천득, 『인연』, 김영진
하지 못한 말 | 이청준, 『눈길』, 김영진
대화-음식
이런 나라도
내 방식대로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 씨 이야기』, 김희영
라면 예찬론자 | 정재승?진중권, 『크로스2』, 김원희
Isn’t it good?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임하늘
‘386-88’→ ‘386+88’ | 우석훈?박권일, 『88만 원 세대』, 임하늘
관계집착증 | 편혜영, 『동일한 점심』, 심미영
붕대를 돌돌 말아 끝매듭 | 텐도 아라타, 『붕대클럽』, 심미영
침대에서 | 정한아, 「천막에서」, 『나를 위해 웃다』, 심미영
바보폰 | 김대원, 『애플 쇼크』, 김희연
짜장 짜장면이다 | 안도현, 『짜장면』, 임하늘
있는 힘껏, 온 맘 다해 |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여우의 전화박스』, 김희영
대화-자존감
세상 밖으로
공항에 모인(某人) | 알랭 드 보통, 『공항에서 일주일을』, 김서헌
나쁜 여행 | 박동식, 『열병』, 김서헌
벽 너머, 우리 | 김용택, 『사람』, 김원희
풍경으로 남을 순간들 | 김동영, 『나만 위로할 것』, 김원희
나를 향한 기도 | 공지영, 『수도원 기행』, 김희영
환상 속의 갸누 | 김재영, 『코끼리』, 김향희
찢어버려, 세계지도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임하늘
대화-여행
투쟁하며
충돌하며
내 책이 불온서적이라고? |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김선기
나는 나뻐 | 라인하르트 할러, 『아주 정상적인 악』, 박성훈
김밥처럼 말린 생(生) | 임지선, 『현시창』, 박지원
보이는 것 믿지 않기 | 이원재,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박지원
나는 오늘도 토익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 스테판 에셀, 『분노하라』, 김영진
내가 타인의 조각이라면 |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무엽
잉여 인생 | 신영복, 『변방을 찾아서』, 김무엽
대선 이후, 그 절망 속에서 | 토마스 프랭크,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김무엽
컨슈머 키드는 컨슈머 어덜트를 낳고… | 에드 메이오, 『컨슈머 키드?소비에 탐닉하는 아이들』, 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