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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5452645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눈물이 그늘에게 이야기하다
1부
밀양 연대의 시|변소 회상|행복의 실체|바다|김 군에게|공갈빵|보수|조까라마이싱|미늘|와이퍼|거짓말|연설|홍대 앞에서|언덕|참회|무너지는 시|휠체어 타던 날|그늘에게|밀교(密敎)|감|산나리 꽃|쌍차 연대의 시|장구한 희망|천식|경적 금지|야만의 기억|또 하나의 약속|알곡의 지성과 예술에 고함|가을|평등|손|내게 상을 다오|통장|이연(離緣)|천사
2부
127 마지막 날에|경운기|변절|정속주행|아버지의 바다|궁합|꽃|난수표|거울|탄원서|주례 구치소에서|길|감천 문화마을 소고|간장게장|세월호 1. 비명|세월호 2. 눈물의 부활절에|세월호 3. 손에|마침표|산의 얼굴|살던 곳에서 내쫓지 마라|시가 무너지는 밤|대안|시원(始原)|신용카드|불빛 소고|사랑|기도|아내의 똥 기저귀|아이|몸
3부
시의 본성|사상의 자유|그물질|나의 詩는|모욕|안부|난(蘭)|겨울 일기|돌멩이의 서사를 걷어차다|혁명|마음의 집|시인은 무너지지 않는다|졸음|목욕|봄비 오는 날|Che 소고|사월이 떠나는 날|고인돌 앞에서|비가 오면 숭어가 뛴다|자살|애착|끝물의 비애|실수|시인은 아무것도 아니다|김치통|각성
4부
똥차|잡것들|납골당에서|신생 독립의 꿈|그리움|감사의 기도|고자질|야만의 겨울|비 내리는 밤|난 섬이 되었다|두통|뉘를 고르며|아내|실업자 김 씨에 대한 보고서|섭리|故 임윤택 군에게 보내는 편지|사는 법|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에|체육 시간|우정|가을 인사|웃기지 마라|병|모든 불안함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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