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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은 하나다

부울경은 하나다

(강병중 희수 기념 문집, 부산 사랑 진주 사랑 77년을 돌아보다)

강병중 (지은이)
  |  
산지니
2015-07-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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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은 하나다

책 정보

· 제목 : 부울경은 하나다 (강병중 희수 기념 문집, 부산 사랑 진주 사랑 77년을 돌아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65453062
· 쪽수 : 256쪽

책 소개

부산의 큰 기업인이자 지역의 굵직한 경제 현안을 풀어내며 부산지역 경제계를 이끌어온 넥센(NEXEN)그룹 강병중 회장의 희수 기념 문집. 강병중 회장은 1994년부터 9년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부산경제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목차

머리말
축사 - 서병수(부산광역시장)
축사 - 김기섭(부산대학교 총장)
축사 - 조성제(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 이창희(진주시장)

1장 통합의 시대, 부울경 상생이 순리다
부울경, 쉬운 것부터 하나로 만들자
‘부울경 특별시’와 간사이
부울경 상생을 위한 경제계의 역할
‘동남권광역연합’에 거는 기대
대선후보들에게 ‘지역경제 공약’ 받아내야
부울경이 처음 시도하는 ‘권역별 방문의 해’
동남광역경제권 공동발전을 위한 광역의원의 역할
부울경 대통합, KNN이 선도
남강댐 물, 상생의 마중물로

2장 부산경제 활로를 찾아서
부산발전 새 이정표 될 삼성승용차 공장 부산 유치
지방경제 활성화 특별법
선물거래소 부산 유치 타당하다
선물거래소, 부산이 국제금융도시로 가는 첫걸음
한국선물거래소 개장에 즈음하여
동북아 국제금융도시의 꿈을 향하여
부산거래소로 이름 바꿔야 한다
부산사람들과 르노삼성차
부산상의 신임집행부에 바란다
부산시민이 40년 기다려온 금융중심지
금융중심지가 흔들리고 있다
부산 경제 초라한 성적표 바꾸기
세계 4대 미항 부산 가꾼 노고 오래 기억될 것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삼성자동차 부산 유치 20주년

3장 서부경남 대도약하자
서부경남도 100만 도시 만들어야 한다
LH를 유치한 진주가 해야 할 일
진주에서 동남권 활력 찾자
서부경남은 하나다
진주를 활짝 열린 도시로
진주?부산발전협의회 창립과 과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바란다
진주 미래 걸린 항공산업 국가산단
100만 인구 서부경남 거점도시 만들자
경남도 서부청사 조기 개청에 뜻을 모으자
서부경남 대도약, 이 기회를 살리자
고향 진주와 부산의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4장 국토 균형발전
‘수도권 억제’ 유지하라
국가균형발전, 선택 아닌 필수
지자체와 기업유치
수도권 규제해야 균형발전 된다
서울 아파트와 부산 아파트값
수도권 정비법이 흔들리고 있다
수도권 규제와 동남경제권 발전

5장 인재경영 나눔경영
기업 생존을 위한 수출과 투자
왜 창녕에 공장을 세웁니까?
타이어가 아니라 브랜드를 판다
동남권 농촌에 세우는 큰 타이어공장
동원학당과 기업인 사회환원
‘창조 공장’과 일자리 창출
타이어 외길 50년
나눔 경영, 세상을 보다 건강하게산지니

저자소개

강병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에서 출생한 강병중 회장은 유·소년기를 진주와 마산에서 자랐다. 1965년 일본에서 수입한 중고 화물트럭을 국내에 판매하며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일명 삼발이, 즉 용달차를 창안해 처음으로 보급했다. 외환위기 직후 경영난에 처한 우성타이어를 인수해 넥센타이어를 출범, 초우량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전 세계 타이어 업계에서는 ‘타이어 외길’을 달려온 그를 ‘타이어 강’이라고 부른다. 1994년부터 9년 동안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내며삼성자동차와 한국선물거래소 부산 유치에 앞장섰고, 부산을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려 동분서주했다. 수도권정비법을 개정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힘을 쏟았다. 부산·울산·경남의 상생 발전을 주도할 ‘동남권 발전협의회’를 창립하는 데 ‘초석(礎石)’ 역할을 하였다. 월석선도장학회와 KNN문화재단, 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문화 학술 지원에도 여념이 없다. 저자는 또 마음이 깨끗하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의 ‘심청사달(心淸事達)’을 좌우명으로 삼아 정도(正道)를 벗어나지 않고 오로지 공익을 도모하며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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