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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르바로사의 보물 상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65460862
· 쪽수 : 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65460862
· 쪽수 : 48쪽
책 소개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17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목차
1. 러미지 만물상
2. 바르바로사
3. 아루지 선장
4. 카리브 해안
5. 바르바리 해안
6. 해적 왕국
7. 아루지의 뒤를 이어
8. 기독교 기사들
9. 술래이만 대제
10. 함대 제독
11. 해적선
12. 해적의 공격
13. 히지르의 보물
14. 해적 영웅
15. 바르바로사가 남긴 것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르바로사는 진짜 해적이었나요?” 디그비가 물었다. “그럼. 하지만 실은 두 명의 바르바로사가 있었어. 아루지와 히지르 형제는 둘 다 ‘코세어’였단다.” 러미지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코세어가 뭐예요?” 제이크가 물었다. “해적의 일종이지. 해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단다. 모두 특이한 관습과 의복이 있지.” “제이크랑 저는 의복 같은 여자들 물건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코세어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디그비가 열띤 목소리로 말했다. “코세어는 지중해에서 활동한 해적이었어. 터번을 두르고, 반달 모양의 칼을 휘두르는 사나운 무리였지. 그들은 이슬람교도였는데, 그 당시 기독교도는 이슬람교도의 적이었어. 그래서 코세어는 기독교들의 배를 약탈하곤 했단다.”
“그런데 바르바로사 형제는 어떻게 해적이 되었어요? 아버지가 해적이었나요? 제이크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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