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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65461302
· 쪽수 : 48쪽
책 소개
목차
황학동 만물상
스티브 잡스
애플의 첫 컴퓨터
애플의 탄생
매킨토시의 탄생
IBM의 컴퓨터
넥스트
픽사의 애니메이션
마이크로소프트
간편하고 아름다운 아이맥
마이크로소프트
간편하고 아름다운 아이맥
MP3 플레이어 대표, 아이팟
친절한 아이폰
아이폰을 이어받은 아이패드
한결같은 패션
스티브 잡스의 충고
끝없는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다
어휘 사전 | 찾아보기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책속에서
“스티브 잡스는 어린 시절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어. 고집불통에 공부도 썩 잘하지 못했지.”
“역시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하는 건 아닌가 봐!”
선우가 말했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학교 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공부가 자신에게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선생님에게 대들기도 하고, 교실에서 폭발물을 터뜨리는 등 말썽을 피웠지. 그런데 4학년 때 테디 힐 선생님을 만나면서 스티브 잡스는 조금씩 달라졌어. 스티브 잡스는 테디 힐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자신에게도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단다.”
......
“애플로 다시 돌아온 스티브 잡스는 회사의 새로운 방침을 ‘다르게 생각하라’로 정하고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어. 회사의 작은 문제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변화시켜 나갔지. 이러한 노력 덕분에 어려움에 처했던 애플은 1998년 드디어 흑자를 내게 된단다.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은 제품의 겉모습만이 아니라 제품의 본질입니다. 디자인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라며 늘 모든 제품의 디자인을 강조했어. 그리고 다시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맥’의 출시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