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아파트 괴담

대원씨아이에서 <나방파리정글>로 데뷔하여 현재 투믹스와 탑툰에서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웹툰 나비효과> <대통령을 찾습니다> <즐거운 나의 집>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고, 다양한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만화책 작업이 즐거웠다는 최재희 작가는 공포 만화를 즐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이 강한 어린이라고 믿으며, 그러한 호기심을 키워서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길 희망한다고 말한다.

만화 속 주인공을 나라는 생각으로 만화를 그리면 나의 여러 꿈이 이뤄진 것만 같아 즐겁다는 작가 근비는 웹툰 작가 매니지먼트 ‘크림미디어’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14 야툰에서 <마이 티쳐>를 연재하며 데뷔했고, 투믹스에서 <색기>도 연재하였다. 근비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