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집

시인의 말

제1부 폐선
두꺼비집/ 하늘공원/ 폐선/ 일몰/ 진주/ 사랑을 알아가는
소금/ 소금꽃/ 비누/ 밤/ 허수아비/ 무지개/ 아직도/ 술
빈병/ 마로니에 공원/ 혜화동 건널목/ 돈방석/ 빨래

제2부 젖은 불꽃
젖은 불꽃/ 진달래/ 능소화/ 매화/ 히어리꽃/ 산수유/ 박꽃
두 송이/ 나의 물푸레나무/ 배롱나무/ 버드나무/ 겨울 자작나무
행운목/ 분재/ 열매/ 갈대/ 새벽숲/ 가랑잎 하나/ 흙

제3부 나이테
나이테/ 가을/ 첫눈 내린 날/ 싸락눈/ 입춘/ 별똥별/ 장마
여치/ 마네킹/ 탈/ 대화/ 침묵/ 새벽에/ 일상/ 시작/ 순간
달/ 손금/ 생명의 힘/ 느낌

제4부 섬과 섬 사이
한 마디/ 여승/ 천년의 시간/ 숯/ 풍경/ 친구/ 탄생/ 지팡이
박물관/ 미역국/ 어머니/ 무슨 말씀이든/ 기다림/ 백조의 호수
돋보기/ 겹/ 매직아이/ 오이지/ 1004의 섬/ 섬과 섬 사이
독도를 위한 기도

제5부 휘묻이
휘묻이/ 귀무덤/ 비/ 탁본/ 고비사막 낙타/ 사막
강원도 찰옥수수/ 그랜드 케년/ 동화나라/ 채석강
콩돌 해변에서/ 백령도/ 지리산/ 섬진강 두꺼비
예당호수/ 제주도의 밤/ 간월암/ 천수만/ 창경궁/ 춘당지

감상평설 / 정종명, 홍윤기, 김송배, 이혜선, 김민정, 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