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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무용 > 무용이야기/무용가
· ISBN : 9788965550198
· 쪽수 : 274쪽
목차
Ⅰ. 춤, 기억하다
피나가 말을 걸다 : 피나 바우쉬와 부퍼탈탄츠테아터의 《숨》
남성, 서정미를 탐하다 : 매튜 본과 아담 쿠퍼의 《백조의 호수》
그것이 '포사이드 스타일' : 윌리엄 포사이드의 《가운데, 약간 위》
예술도 인생도 사랑도 그러하다고 : 실비 길렘 & 아크람 칸의 《신성한 괴물들》
베를린 천사의 고독한 날갯짓 : 나초 두아토의 《날개》
보이체크 울렁증 : 키부츠컨템포러리무용단의 《태양에 도달해보니》
지옥의 불길에서도 춤을 춰라 : 에미오 그레코의 《지옥》
'젊음 순수 열정'이라고 쓰고 '춤'이라 읽는다 : 지리 킬리안과 네덜란드댄스시어터 Ⅱ
Ⅱ. 춤, 읽다
베르사체의 라스트댄스 : 모리스 베자르의 삶과 예술
조르바 댄스를 아시나요? : 영화와 발레로 만들어진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길모퉁이 까페에서 드가를 : 드가의 발레리나 조각과 그림들
노레예프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과 루돌프 누레예프
엘튼 존의 노래를 들으며 :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덴마크 발레
클래식발레는 본다는 것 : 마리우스 프티파의 발레 명작
벼랑 끝에서 추는 춤만이 왜 아름다운가 : 이사도라 던컨의 무용사상
흑백사진 속 그의 춤 : 바슬라브 니진스키의 《목신의 오후》와 발레뤼스
Ⅲ. 춤, 즐기다
발레의 '모던 클래식' :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라 벨르》
키트리의 섹시한 부채질 :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돈키호테》
잊히지 않는 그 여인의 이야기 : 장예모가 연출한 중국국립발레단의 《홍등》
바흐의 파사칼리아가 흐르는 가운데 : 롤랑 프티의 《젊음이와 죽음》
내 나이 열여섯이었을 때 사랑에 빠졌고 : 유니버설발레단의 《춘향》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의 춤이 눈물이 되어 : 존 크랑코의 《오네긴》과 강수진
춤, 감성의 깊이를 느껴라 : 세계 발레스타 페스티벌
Ⅳ. 춤, 느끼다
오늘밤, 그대가 생각납니다 : 바흐의 음악과 조지 발란신의 《콘체르토 바로코》
모호한 충돌, 그건 사랑의 다른 이름 : 줄리엣 비노쉬 & 아크람 칸의 《인 아이》
내가 누군지, 춤은 말해주지요 : 사비온 클로버의 탭댄스와 영화 《해피 피트》
나는 만지고 싶다 : 뮤지컬 《에비타》와 탱고
잔인한 에로티시즘에 홀리다 : 지젤 비엔느의 《쇼룸더미즈》
눈물의 카타르시스 : 국수호와 디딤무용단의 《사도》
미래로 질주하는 아방가르드 댄스 :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
뭐? 춤을 싫어한다고?! : 서울세계무용축제, 시댄스(SI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