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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

크리스 로, 제임스 채, 이푸로니 (기획)
  |  
안그라픽스
2019-09-16
  |  
3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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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워크

책 정보

· 제목 : 홈워크 (디자인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590189
· 쪽수 : 262쪽

책 소개

한국과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그리고 중국과 심지어 남미의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용했던 자료와 수업 내용, 과제 등을 내놓았다.

목차

에이드리언 쇼네시(Adrian Shaughnessy)
안상수(Ahn Sang-soo)
앨리스 트웸로(Alice Twemlow)
안나 레나 폰 헬도르프(Anna Lena von Helldorff)
아리안 스파니에(Ariane Spanier)
조현(Cho Hyun)
크리스 로(Chris Ro)
크리스토프 가스너(Christof Gassner)
데이비드 스미스(David Smith)
엘리자베스 코프(Elisabeth Kopf)
에릭 아디가드(Erik Adigard)
에릭 브란트(Erik Brandt)
핀 나이가드(Finn Nygaard)
화장(Hua Jiang)
이재민(Jaemin Lee)
얀 빌커(Jan Wilker)
하비에르 마리스칼(Javier Mariscal)
장 베누아 레비(Jean-Beno?t L?vy)
제시카 헬펀드(Jessica Helfand)
정진열(Jin Jung)
조니 켈리(Johnny Kelly)
존 수에다(Jon Sueda)
키코 파카스(Kiko Farkas)
김경선(Kyungsun Kymn)
루실 테나자스(Lucille Tenazas)
마크 카탈라(Marc Catal?)
마르쿠스 바이스벡(Markus Weisbeck)
마틴 베네즈키(Martin Venezky)
무초(Mucho)
낸시 스콜스(Nancy Skolos)
오데드 에저(Oded Ezer)
패트릭 토머스(Patrick Thomas)
이푸로니(Pooroni Rhee)
르네 크닙(Ren? Knip)
로버트 프롭스트(Robert Probst)
롤프 뮐러(Rolf M?ller)
루에디 바우어(Ruedi Baur)
사비나 오버홀처(Sabina Oberholzer)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칸타이킁(Tai-Keung Kan)
토머스 비더쇼벤(Thomas Widdershoven)
윌리 쿤즈(Willi Kunz)
박우혁(Woohyuk Park)

저자소개

제임스 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교육자.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을 졸업하고 뉴욕과 보스턴에서 웹 디자인과 편집 디자인 일을 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편집과 글쓰기, 웹 디자인 등 개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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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로니 (기획)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자연의 이미지와 형태 변이, 순환의 풍경에 관심이 많다. 2019년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http://pooro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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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로 (기획)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홍익대학교 교수.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교포 2세로, UC Berkeley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한국에서 디자인 글쓰기와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폭넓은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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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자인 교육은 구조화하기 어렵고 추적하고 공유하기도 어려운 노동입니다. 때로는 결과가 보이지 않고, 더 나아가 정량화하기 어렵습니다. 워크숍 이후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한 학기를 보낸 다음에는? 4개월, 4년, 40년 후의 결과는? 디자인 교육은 질문에 답하면 그 다음에 이상하게도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되는 놀라운 순환 과정을 일으킵니다.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수선하게 진화하고 있어, 추적하여 발자취를 따르기가 힘듭니다. 이 책은 이러한 활동 중 일부를 포착하려는 개괄적인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다른’ 순간들을 기록하고 엿보고 공유하려는 노력이자 기회이지요.
_ 크리스 로의 「Foreword」에서


그럼에도 나는 디자인의 미래와 디자인 교육의 지속적인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나는 디자인 학위가 다른 인문학 학위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개인에게 현대의 다양한 삶의 측면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소통의 기술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삶에서 소통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란 거의 없다. (기술적, 공예적, 그리고 사고하는 능력과 더불어) 이것을 제공할 수 있다면, 디자인 학교의 역할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
_ 에이드리언 쇼네시의 「Teaching and learning ─ Not always the same thi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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