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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88970592411
· 쪽수 : 384쪽
책 소개
목차
스위스란 나라에 가는 것
1 스위스 환상
2 스위스 스타일
바젤 바젤 바젤
3 바젤 디자인 학교
4 에밀 루더와 아민 호프만
5 무시무시한 바인가르트
심심한 도시에서 재미있게 살기
6 심심한 도시, 끝없이 재밌는 도시
7 미술관과 박물관 삼십 개와 아트바젤
8 움직이는 팅걸리
9 샤우라거와 비트라
10 나의 보물 창고 종이 박물관
11 야, 카니발이다
알프스 소년
12 또 다른 인터라켄
13 리기산의 눈
14 구름 위는 맑음
도시와 거리의 어느 풍경
15 아름다운 쓰레기 봉투
16 롱샹, 르 코르뷔지에 그리고 스위스 화폐
17 거리의 표지판
18 칸톤과 스위스컴
19 쇼셉 뮐러 브로크만과 스위스 철도
스위스에서 타이포그라피를 배우는 것
20 먹고 먹고 또 먹기
21 타이포그라피 배우기
22 맥주와 시럽
23 나의 라인강 나의 자전거
스위스 여행
24 취리히
25 루체른과 엥겔베르그
26 베른
27 로잔, 브베, 몽트뢰
28 루가노
29 겔사우 하이킹
30 스위스의 크리스마스
눈물 타이포그라피 여행
31 진짜 스위스
32 안녕 그리고 그리운 것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스위스엔 스와치 시계, 초코렛, 알프스 정상의 컵라면이 있고, 밤하늘의 별똥별 그리고 놀랍도록 맛있는 공기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잘 알고 어떤 사람들은 잘 모르는 스위스 스타일이 있다. 보통 스위스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국제 타이포그래픽 양식은 1950년대 스위스와 독일에서 발생하여 오늘날의 현대 디자인이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근간을 마련하였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본문 20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