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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쁜 나라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70594248
· 쪽수 : 39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70594248
· 쪽수 : 396쪽
책 소개
론리 플래닛 창시자이자 ‘배낭여행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니 휠러(Tony Wheeler)가 9개의 ‘악의 축’ 국가로 여행하고 쓴 여행기.9개의 국가는 리비아, 버마,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이라크, 이란, 쿠바다. 언제나 ‘세상 끝에 있는 나라’들을 여행하고 싶어했던 그는 조지 부시가 ‘악의 축’을 언급하면서 그만의 ‘나쁜 나라’ 리스트를 만들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리비아
버마(미얀마)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이라크
이란
쿠바
악의 계수
또 다른 나쁜 나라들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나는 언제나 ‘세상 끝’으로 여행하고 싶었다.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악의 축’을 언급하면서 내 머릿속에만 있던 세상 끝의 나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이에 아홉 개 나라로의 여행을 구상하게 되었다. 아홉 곳의 국가 중 가장 이상하고 황당했던 곳은 단연 북한이었다. 가이드가 데려간 곳은 모두 영화세트장처럼 인공적으로 보였고, 여행자가 볼 수 있는 곳도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세상으로부터의 단절과 고립. 이것이 바로 북한을 이상하고 나쁜 나라로 만든 독재자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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