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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얀 치홀트 (지은이), 안진수 (옮긴이)
  |  
안그라픽스
2014-02-07
  |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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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픽 디자인

책 정보

· 제목 :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597232
· 쪽수 : 152쪽

책 소개

ag 클래식 시리즈. 얀 치홀트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를 저술한 1928년 이후 나치의 탄압으로 독일에서 스위스로 이주한 뒤 1935년에 쓴 이론서이다. 이 책에서 얀 치홀트는 맞춤 조판, 장식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층 더 완숙하게 발전시켰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역사를 통해 되돌아보기
장식 타이포그래피 비평
새로운 또는 기능적 타이포그래피의 참뜻과 목적
활자
손 조판과 기계 조판
낱말
글줄
글줄에서의 강조
글줄 사이 띄우기, 글줄 모양 다듬기, 단락 만들기
첫 글줄의 들여짜기와 글줄 마무리 짓기
활자 크기의 비율, 표제, 활자체 섞어짜기
규격
일상적인 소량 인쇄물 작업
평면 공간 구성



종이
포스터
형태의 다양함
구체예술
타이포그래피, 색, 드로잉
새로운 책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얀 치홀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2년 독일 인쇄 산업의 중심지였던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그래픽서적예술대학(Hochschule fuer Grafik und Buchkunst Leipzig)에서 캘리그래피와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 1923년 바우하우스 전시를 관람한 뒤, 1925년 《타이포그래피 보고서(Typographische Mitteilung)》에 「기본적인 타이포그래피(Elementare Typographie)」를 실어 유럽 인쇄업계에 이름을 알렸고, 1928년 현대적 그래픽 디자인 안내서인 『새로운 타이포그래피(Die neue Typographie)』를 발표해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논쟁을 촉발시켰다. 1933년 나치의 탄압으로 스위스로 이주한 뒤, 1935년, 과거 자신의 이론을 완숙하게 발전시켜 정리한 『타이포그래픽 디자인(Typographische Gestaltung)』을 발표했다. 1947년에서 1949년까지 영국 펭귄북스(Penguin Books)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1965년 영국 왕립미술협회(Royal Society of Arts)에서 명예왕실산업디자이너(Honorary Royal Designer for Industry)로 선정되었으며, 라이프치히에서 타이포그래피 문화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하는 구텐베르크상(Gutenberg Prize)을 받았다. 1974년 스위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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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 디자인예술대학FHNW HGK Basel의 시각커뮤니케이션학과(현 Institute Digital Communication Environments)에서 타이포그래피 전공 학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학교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IC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바젤디자인예술대학에서 연구 조교로 강의를 시작했고, 2014년부터 정식 임용되어 학사, 석사과정의 타이포그래피 전공수업과 컨셉트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얀 치홀트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와 에밀 루더의 『타이포그래피』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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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리말」에서
타이포그래퍼의 모든 부분을 다루는 기술과 방법은 뿌리부터 바뀐 이 시대의 요구에서 비롯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내가 소개하는 새로운 규칙들은 변화의 시기와 더불어 그만큼 새롭고 쓸 만한 규칙도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는 인식에서 태어났다. 이런 규칙들이 점점 널리 퍼지고 있기에, 정확하고 이치에 맞는 설명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글줄 사이 띄우기, 글줄 모양 다듬기, 단락 만들기」에서
글이 잘 읽힐 수 있게 활자 사이보다 낱말 사이를 더 넓게 띄우는 것처럼, 글줄 사이 또한 낱말 사이보다 넓거나 최소한 그보다 좁지 않도록 띄어야 한다. 다시 말해, 글줄 사이를 어느 정도 띄운 글이야말로 좋은 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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