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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597232
· 쪽수 : 1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597232
· 쪽수 : 152쪽
책 소개
ag 클래식 시리즈. 얀 치홀트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를 저술한 1928년 이후 나치의 탄압으로 독일에서 스위스로 이주한 뒤 1935년에 쓴 이론서이다. 이 책에서 얀 치홀트는 맞춤 조판, 장식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층 더 완숙하게 발전시켰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역사를 통해 되돌아보기
장식 타이포그래피 비평
새로운 또는 기능적 타이포그래피의 참뜻과 목적
활자
손 조판과 기계 조판
낱말
글줄
글줄에서의 강조
글줄 사이 띄우기, 글줄 모양 다듬기, 단락 만들기
첫 글줄의 들여짜기와 글줄 마무리 짓기
활자 크기의 비율, 표제, 활자체 섞어짜기
규격
일상적인 소량 인쇄물 작업
평면 공간 구성
표
줄
색
종이
포스터
형태의 다양함
구체예술
타이포그래피, 색, 드로잉
새로운 책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머리말」에서
타이포그래퍼의 모든 부분을 다루는 기술과 방법은 뿌리부터 바뀐 이 시대의 요구에서 비롯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내가 소개하는 새로운 규칙들은 변화의 시기와 더불어 그만큼 새롭고 쓸 만한 규칙도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는 인식에서 태어났다. 이런 규칙들이 점점 널리 퍼지고 있기에, 정확하고 이치에 맞는 설명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글줄 사이 띄우기, 글줄 모양 다듬기, 단락 만들기」에서
글이 잘 읽힐 수 있게 활자 사이보다 낱말 사이를 더 넓게 띄우는 것처럼, 글줄 사이 또한 낱말 사이보다 넓거나 최소한 그보다 좁지 않도록 띄어야 한다. 다시 말해, 글줄 사이를 어느 정도 띄운 글이야말로 좋은 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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