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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2

신비의 섬 2

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열림원
2006-10-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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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2

책 정보

· 제목 : 신비의 섬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70635217
· 쪽수 : 332쪽

목차

1권

제1부 하늘에서 떨어진 조난자들

1. 1865년의 폭풍 - 공중에서 들려온 외침 소리 - 회오리바람에 실려가는 기구 - 찢어진 공기주머니 - 망망대해 - 다섯 명의 탑승자 - 바구니 안에서 - 수평선 너머 - 드라마의 결말

2. 남북전쟁의 에피소드 - 사이러스 스미스 - 기디언 스필렛 - 흑인 네브 - 선원 펜크로프 - 소년 하버트 - 예기치 않은 제안 - 밤 열 시의 집결 - 폭풍 속의 출발

3. 오후 다섯 시 - 실종된 인물 - 네브의 절망 - 북쪽 수색 - 작은 섬 - 슬프고 불안한 밤 - 아침 안개 - 네브. 헤엄쳐 건너다 - 육지를 바라보다 - 수로를 건너다

4. 돌맛조개 - 강어귀 - 침니 - 탐색을 계속하다 - 초록 숲 - 땔나무를 모으다 - 절벽 위에서 - 뗏목 - 해안으로 돌아가다

5. 침니 정비 - 불의 문제 - 성냥갑 - 해안 수색 - 기자와 네브의 귀환 - 단 하나뿐인 성냥개비 - 타오르는 불 - 지상에서의 첫날 밤

6. 조난자들의 소지품 목록 - 아무것도 없다 - 헝겊을 태우다 - 숲으로 나가다 - 상록수 숲 - 달아나는 벌잡이 새 - 야수의 발자국 - 비단세 - 뇌조 - 기발한 낚시

7. 네브가 돌아오지 않는다 - 기자, 생각에 잠기다 - 저녁식사 - 다가오는 악천후의 밤 - 무서운 폭풍 - 한밤중의 출발 - 비바람과의 싸움 - 침니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곳

8. 사이러스는 살아 있는가? - 네브의 이야기 - 해결할 수 없는 문제 - 사이러스의 첫마디 - 확인된 발자국 - 침니로 돌아가다

9. 사이러스가 있다 - 펜크로프의 시도 - 나무를 문지르다 - 섬이냐 대륙이냐? - 사이러스의 계획 - 태평양의 어느 지점인가? - 숲 속에서 - 해송 - 카피바라 사냥 - 연기

10. 사이러스의 발명품 - 사이러스가 걱정하는 문제 - 산을 향해 출발 - 숲 - 화산성 토지 - 수계 - 산양 - 첫 번째 고원 - 야영 - 산꼭대기

11. 원뿔형 산꼭대기 - 분화구 안쪽 - 주위는 온통 바다 -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 - 연안 풍경 - 수로와 산의 모양 - 섬에 누군가가 살고 있을가? - 지명 붙이기 - '링컨 섬'

12. 회중시계 조정 - 만족한 펜크로프 - 수상한 연기 - '붉은 내' - 링컨 섬의 식물 - 동물 - 흑뇌조 - 캥거루를 추적하다 - 아구티 - 그랜트 호수 - 침니로 돌아가다

13. 토비가 몸에 지니고 있던 것 - 활과 화살의 제조 - 벽돌공장 - 절그릇 가마 - 여러 가지 주방용품 - 첫 번째 찌개 - 향쑥 - 남십자성 - 중요한 천체 관찰

14. 암벽의 높이를 재다 - 닮은삼각형 정리의 응용 - 섬의 위도 - 북부 탐험 - 굴 번식지 - 장례 계획 - 링컨 섬의 위치

15. 겨울을 나기로 결정하다 - '구원 섬' 탐험 - 바다표범 사냥 - 풀무를 만들다 - 코알라 - 제철 작업 - 어떻게 강철을 만들 것인가

16. 주거 문제가 다시 제기되다 - 펜크로프의 기발한 생각 - 호수 북쪽을 탐험하다 - 고원의 북쪽 끝 - 뱀 - 호수의 끝 - 토비의 불안 - 호수를 헤엄치는 토비 - 수중전 - 듀공

17. 호수에 대한 조사 - 길을 안내하는 물줄기 - 사이러스의 계획 - 듀공의 지방 - 황철광 - 황산철 - 글리세린 제조법 - 비누 - 초석 - 황산 - 질산 - 새로 생긴 폭포

18. 자신만만해진 펜크로프 - 호수의 배수구 - 지하로 내려가다 - 암벽 속의 길 - 중앙 동굴 - 아래 우물 - 곡괭이를 휘두르다 - 귀로

19. 사이러스 스미스의 계획 - 그래닛 하우스의 정면 - 줄사다리 - 펜크로프의 꿈 - 토끼 서식지 - 새 집을 위해 물을 끌어들이다 - 그래닛 하우스의 창문에서 바라본 전망

20. 우기 - 마다표범 사냥 - 양초 만들기 - 그래닛 하우스의 실내 작업 - 두 개의 작은 다리 - 굴 번식지 - 하버트가 주머니에서 발견한 것

21. 영하의 추위 - 남동부 늪지대 탐험 - 쿨페오 여우 - 바다 풍경 - 태평양의 미래에 대한 대화 - 적층류의 끊임없는 노동 - 지구는 어떻게 될까? - 사냥 - 흑부리오리 늪

22. 덫 - 여우 - 페커리 - 북서풍으로 바뀌다 - 눈보라 - 바구니 만들기 - 가장 혹독한 추위 - 단풍당을 만들다 - 수수께끼의 우물 - 탐험 계획 - 납으로 만든 총알

2권

제2부 버림받은 사람

1. 총알에 대하여 - 카누 만들기 - 사냥 - 카우리소나무 꼭대기에서 - 사람 흔적이 전혀 없다 - 네브와 하버트의 사냥 - 뒤집힌 거북 - 사라진 거북 - 사이러스의 설명

2. 카누에 시승하다 - 해안에 밀려온 표류물 - 표류물을 끌어당기다 - '표류물 곶' - 상자 속에 든 것들 - 펜크로프에게 부족한 것 - 복음서

3. 출발 - 밀물 - 느릅나무와 팽나무 - 다양한 식물 - 벌잡이 새 - 숲의 상태 - 거대한 유칼리나무 - '열병나무'라고 불리는 이유 - 원숭이 무리 - 폭포 - 야영

4. 서해안을 향해 - 원숭이들 - 처음 보는 사내 - 왜 만조가 되지 않을까 - 해안의 숲 - '도마뱀 곶' - 하버트, 스필렛을 부러워하다 - 대나무 폭발음

5. 남해안을 따라서 돌아가자는 제안 - 해안의 생김새 - 난파선을 찾아서 - 공중의 표착물 - 천연항을 발견하다 - 한밤중에 '은혜 강' 기슭에서 - 떠내려온 카누

6. 펜크로프의 외침 소리 - 침니에서 보낸 밤 - 하버트의 화살 - 사이러스의 계획 - 뜻밖의 해결 - 그래닛 하우스에서 일어난 일 - 새 하인을 고용하다

7. 실행해야 할 계획 - '은혜 강'에 다리를 놓다 - 도개교 - '전망대'를 섬으로 바꾸다 - 밀 수확 - 개울 - 작은 다리 - 기금 사육장 - 비둘기 집 - 얼룩말 한 쌍 - '기구항'으로 가는 길

8. 속옷 - 바다표범 가죽 구두 - 솜화약 제조 - 여러 가지 씨뿌리기 - 낚시 - 거북 알 - 주피의 진보 - 우리 만들기 - 산양과 염소 사냥 - 식물.동물.광물의 새로운 자원 - 고국의 추억

9. 악천후 - 수력 엘리베이터 - 창유리를 만들다 - '빵' 나무 - 동물 가족의 증가 - 링컨 섬의 정확한 위치 - 펜크로프의 제안

10. 선박 건조 - 두 번째 수확 - 코알라 사냥 - 즐거움을 위한 식물 - 고래가 보인다 - 비니어드에서 온 작살 - 고래 해체 - 고래수염의 용도 - 5월 말 - 만족한 펜크로프

11. 양털 압축 - 펜크로프의 생각 - 고래수염 - 알바트로스를 무엇에 쓸까 - 미래의 연료 - 토비와 주피 - 폭풍 - 가금 사육장의 피해 - 늪지 원정 - 혼자 남은 사이러스 스미스 - 우물 탐험

12. 배의 장비 - 쿨페오 여우의 습격 - 주피가 다치다 - 주피가 완쾌하다 - 배가 완성되다 - 펜크로프의 환성 - '본어드벤처'호 - 남해안으로 시험 항해 - 뜻밖의 종이 쪽지

13. 출항이 결정되다 - 출항 준비 - 세 명의 승선자 - 첫날 밤 - 둘째 날 - 타보르 섬 - 모래톱 수색 - 숲 수색 - 아무도 찾지 못하다 - 동물과 식물 - 거처 발견 - 빈 집

14. 남은 물건들 - 밤 - 몇 가지 글자 - 수색을 계속하다 - 위험에 빠진 하버트 - 배 위에서 - 출발 - 악천후 - 본능의 번득임 - 바다에서 길을 잃다 - 길잡이가 된 불빛

15. 섬으로 돌아가다 - 보고 - 사이러스와 미지의 사내 - '기구 항' - 사이러스의 헌신적인 보살핌 - 눈물이 흐르다!

16. 밝혀야 할 비밀 - 사내의 첫 마디 - 타보르 섬에서 보낸 12년 - 고백 - 실종 - 사이러스의 신뢰 - 세 번째 수확 - 풍차 방앗간 - 최초의 빵ㅍ희생적인 행동 - 성실한 손

17. 여전히 거리를 두다 - 사내의 부탁 - 우리에 농가를 짓다 - 12년 전! - '브리타니아'호의 일등항해사 - 타보르 섬에 버려지다 - 사이러스 스미스의 손 - 수수께끼의 편지

18. 궁금증 - 사이러스와 스필렛 - 만물박사의 착상 - 전신 - 전선 - 전지 - 유쾌한 계절 - 날로 번영하는 개척지 - 사진 - 하얀 눈 - 링컨 섬에서 보낸 2년

19. 조국의 추억 - 장래의 가능성 - 섬 해안 조사 계획 - 4월 16일의 출항 - '뱀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다 - 서해안의 현무암 - 악천후 - 밤이 오면 - 새로운 의문

20. 바다에서 보낸 밤 - '상어 만' - 비밀 - 겨울 준비 - 혹독한 추위 - 실내 작업 - 반 년 뒤 - 사진 - 예기치 않은 사건

3권

제3부 섬의 비밀

1. 파멸이냐 구원이냐? - 다시 불려온 에어턴 - 중대한 의논 - 수상한 배 - 경계태세를 취하다 - 배가 다가오다 - 한 발의 포성 - 배가 섬 앞에 닻을 내리다 - 그날 밤

2. 의논 - 예감 - 에어턴의 제안 - 제안을 받아들이다 - 작은 섬에 간 에어턴과 펜크로프 - 노퍽 섬의 유형수 - 에어턴의 영웅적인 계획 - 섬으로 돌아오다 - 6명 대 50명

3. 안개가 걷히다 - 사이러스의 인원 배치 - 작은 섬 - 에어턴과 펜크로프의 활약 - 해적선이 닻을 올리다 - '스피디' 호의 포탄 - 절망적인 상황 - 뜻밖의 결말

4. 바다의 개척자들 - 에어턴과 펜크로프의 수집 작업 - 식사시간의 대화 - 펜크로프의 추리 - 선체에 대한 정밀 조사 - 무사한 선창 - 새로운 재산 - 마지막 잔해 - 부서진 원통 파편

5. 사이러스의 단언 - 펜크로프의 거창한 가설 - 네 발의 포탄 - 살아남은 해적들에 대하여 - 에어턴의 망설임 - 사이러스의 너그러움 - 마지못해 납득하는 펜크로프

6. 탐험 계획 - '기구 항' 점검 - '본어드벤처'호에서 - 가축우리에 전보를 보내다 - 에어턴의 응답이 없다 - 이튿날의 출발 - 왜 전선이 끊어져 있는가 - 한 발의 총성

7. 하버트를 우리 안으로 옮기다 - 펜크로프의 절망 - 스필렛과 사이러스의 진찰 - 치료 - 희망을 되찾다 - 확실하고 충직한 심부름꾼 - 네브가 보낸 회답

8. 우리 안의 오두막 - 하버트의 치료를 계속하다 - 펜크로프의 기쁨 - 과거를 돌아보다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거기에 대한 사이러스 스미스의 견해

9. 네브한테서 연락이 없다 - 펜크로프와 스필렛의 제안 - 기디언 스필렛의 순찰 - 토비가 찾아낸 헝겊조각 - 네브가 보낸 편지 - 황급한 출발 - 전망대에 도착

10. 그래닛 하우스로 옮겨진 하버트 - 네브, '전망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하다' - 말라리아 - 버드나무 껍질 - 치명적인 고열 발작 - 또다시 짖는 토비

11.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 - 회복하는 하버트 - 탐험해야 할 지역 - 출발 준비 - 첫째 날 - 밤 - 둘째 날 - 화식조 한 쌍 - 숲 속의 발자국 - '도마뱀 곶'에 도착하다

12. '뱀 반도' 탐험 - '폭포 내' 어귀에서 - 가축우리에서 500미터 - 스필렛과 펜크로프의 정찰 - 다 함께 전진! - 열려 있는 출입문 - 창문의 불빛 - 달빛에 떠오른 풍경

13. 에어턴의 이야기 - 해적들의 계획 - 우리에 정착하다 - 링컨 섬의 심판자 - '본어드벤처'호 - 프랭클린 산 주변의 수색 - 북쪽 골짜기 - 땅울림 - 펜크로프의 대답 - 분화구 바닥 - 귀환

14. 3년이 지났다 - 배를 새로 짓는 문제 - 결정된 사항 - 번영하는 개척지 - 조선소 남반구의 추위 - 포기하는 펜크로프 - 프랭클린 산꼭대기의 연기

15. 눈을 뜬 화산 - 날씨 좋은 계절 - 작업 재개 - 10월 15일 밤 - 경봎질문 - 답신 - 우리로 가다 - 메모 - 연장된 전선 - 현무암 해안 - 밀물 - 썰물 - 동굴 - 눈부신 빛

16. 네모 선장 - 첫 마디 - 독립의 영웅 - 침략자에 대한 증오 - 해저 생활 - 외톨이 - 링컨 섬을 마지막 피난처로 삼은 '노틸러스'호 - 섬의 신비로운 수호신

17. 네모 선장의 마지막 시간 -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 - 친구들에게 준 기념품 - 네모 선장의 관 - 개척자들에게 준 조언 - 마지막 순간 - 해저로

18. 조선 작업의 재개 - 1869년 1월 1일 - 화산 꼭대기의 연기 - 분화의 첫 징후 - 가축우리에 간 에어턴과 사이러스 - '다카르 지하 사원' 조사 - 네모 선장이 말한 것

19. 사이러스의 조사 보고 - 조선 작업을 서두르다 - 가축우리의 마지막 상황 - 불과 물의 투쟁 - 배를 띄우기로 결정하다 - 3월 8일에서 9일에 걸친 밤

20. 태평양의 외딴 바위섬 - 개척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 죽음을 예측하다 - 뜻밖의 구조 - 마지막 선행 - 대륙 속의 섬 - 네모 선장의 무덤

해설
부록

저자소개

쥘 베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2월 8일에 프랑스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했다. 당시 파리에는 그의 숙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숙부의 소개로 문학 살롱에 드나들었다. 그가 살롱에 드나들면서 가장 가깝게 지낸 문인 중의 한 명이 바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저자인 알렉상드르 뒤마였다. 그는 뒤마와 가까이 지내면서 정식으로 글을 쓰리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는 1862년에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을 쓰고 출판사를 찾아다녔다. 그때 쥘 베른은 발자크, 위고, 상드 등 거장들의 작품을 주로 펴냈던 출판업자 에첼을 만난다.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이후 그는 ‘신비의 여행 총서’라는 이름으로 50여 권이 넘는 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며 그중 과학과 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가장 크게 성공했다. 이후 쥘 베른은 레지옹도뇌르 훈장,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학상의 등의 영예도 얻으며 1888년에는 시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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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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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선생님, 조난자를 위한 섬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게 무슨 소린가?"
"조난을 당해도 괜찮도록 특별히 생겨난 섬, 가엾은 조난자도 언제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섬 말입니다!"
"있을지도 모르지." 사이러스는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분명히 있습니다. 링컨 섬이 바로 그런 섬인 것도 확실하고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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