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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앤틱노블)

조너선 스위프트 (지은이), 한스 발처 (그림), 임정희 (옮긴이)
  |  
열림원
2011-02-10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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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책 정보

· 제목 : 걸리버 여행기 (앤틱노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아일랜드소설
· ISBN : 9788970636801
· 쪽수 : 216쪽

목차

1부 릴리퍼트여행
첫번째 장/ 두번째 장/ 세번째 장/ 네번째 장
다섯번째장/ 여섯번째 장/ 일곱번째 장/ 여덟번째 장

2부 브롭딩낵 여행
첫번째 장/ 두번째 장/ 세번째 장/ 네번째 장
다섯번째 장/ 여섯번째 장/ 일곱번째 장/ 여덟번째 장

저자소개

조너선 스위프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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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마음을 이어 주는 말솜씨》,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 《다시 만날 거야(강아지·고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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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발처 (그림)    정보 더보기
독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화가. 수많은 아동 도서 일러스트와 영화 등의 포스터를 작업한 한스 발처는 예술성과 상업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다. 한스 발처가 포스터의 그림을 그렸다는 이유만으로도 영화가 흥행했을 정도로 대중은 한스 발처의 그림에 열광했다. 2차 세계대전 전후 세대들은 한스 발처의 그림을 보며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유의 수채화풍으로 그리는 환상적이고 정교한 한스 발처의 그림은 기존의 작품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걸리버여행기' '돈키호테'를 비롯하여 2백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한스 발처의 그림은 현재 일러스트 마니아들의 주요 컬렉션 대상이 되고 있다. 2000년에는 베를린에서 한스 발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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