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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더 이상 내가 나를 닦달하지 않겠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17가지 생각습관)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  
홍익
2017-07-10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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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더 이상 내가 나를 닦달하지 않겠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17가지 생각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70655826
· 쪽수 : 230쪽

책 소개

사소한 일에 상처받지 않겠다. 더 이상 내가 나를 닦달하지 않겠다. 저마다 문제를 껴안고 있는 15명의 사람들과 나눈 대화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행복심리 카운슬러 닥터 밥이 80세의 연륜에서 배어나오는 따뜻하면서도 따끔한 충고를 통해 그들의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목차

01. 얼마나 간절한가, 그것이 문제다
02. 있는 그대로의 나로 승부하라
03.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04. 완벽주의자에게 정답은 없다
05. 진짜 친절한 사람의 배려법
06. 자기학대 강박관념 드라마
07. 왜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가?
08. 모든 비극의 시작은 자기비하였다
09. 이유 없는 죄책감에 울고 있는 당신에게
10. 겁쟁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11. 거짓말쟁이에게 내일은 없다
12. 더 이상 남 탓은 하지 마라
13.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날까?
14. 내면의 지혜가 가리키는 곳
15. 잠들기 전에 감사해야 할 일들
16. 묘비명에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17. 하고 싶은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저자소개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사회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40년 가까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콜로라도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콜로라도대학에서 사회적 변화에 맞춰 개인의 행복과 발전을 이루는 창의성 개발 워크숍인 ‘라이프 가드닝 프로젝트(Life Gardening Project)’를 이끌었다. 강단을 떠난 후에도 삶의 지혜를 찾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자기계발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저자의 웹사이트 (www.lifegardening.com)를 방문하면 그림과 사진 등 그의 예술작업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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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전 다산학사전팀 보조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가 있다.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며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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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발표할 때 말을 많이 더듬었다. 그래서 바보 같다고 느꼈으니 뒤로 두 칸 물러나라.”
다른 카드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말을 들었다. 앞으로 세 칸 이동하라.”
그밖에도 많은 종류의 카드가 있어서 자신이 신체적으로 매력이 넘치고, 배려심이 풍부하며, 누구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5분 이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입증하기 위해 얼마나 부질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밥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들 대부분이 정말 별 것 아닌 일로 그렇게 넋이 나갈 만큼 상심할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웬디 : 맞아요! 저를 화나게 하는 일들 대부분이 자존심이 조금 상한 것일 뿐,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 일들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사소한 일엔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군요.
밥 : 당신에게 별 것 아닌데도 화가 나는 일들은 무엇이 있나요?
웬디 : 사람들이 저의 몸매에 대해 쑥덕거릴 때는 정말 화가 납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거기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밖에도 사람들이 이유 없이 저를 미워할 때,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을 때, 무능하다고 느껴질 때……. 하도 많아서 예를 들기도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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