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가장 단순한 것의 힘

가장 단순한 것의 힘

(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탁진현 (지은이)
  |  
홍익
2017-12-05
  |  
14,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300원 -10% 510원 8,760원 >

책 이미지

가장 단순한 것의 힘

책 정보

· 제목 : 가장 단순한 것의 힘 (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정리/심플라이프
· ISBN : 9788970656090
· 쪽수 : 232쪽

책 소개

10년간의 기자생활을 뒤로하고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난 저자가 단순하게 일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할 일이 쌓인 책상부터 스트레스 주는 인맥까지 인생에 불필요한 것 38가지를 차근히 짚어가며 비우기를 돕는다.

목차

△ minimal work _ home | 단순한 방의 힘
하나. 출근이 가뿐해진다
1. 간소한 출근 가방의 힘
2. 책을 버려야 성장한다
3. 잡스는 왜 옷을 줄였나
4. 내 방은 일의 시작과 끝

둘. 돈이 새지 않는다
1. 소비로 힐링하는 당신에게
2. 1년의 반만 일한다
3. 작은 집이 일에 미치는 영향
4. 덜 쓰고 잘 사는 기술

셋. 일상이 가벼워진다
1. 물건 말고 나에게 투자하기
2. 돈보다 중요한 0순위
3. 일찍 끝난 하루가 기쁘다
4. 일의 소비자인가, 생산자인가

□ minimal work _ office | 단순한 일의 힘
하나. 일이 홀가분해진다
1. 말끔한 책상이 주는 자유
2. ‘지금’의 정보만 남긴다
3. 단순한 도구가 힘이 세다
4. 인터넷 없어도 괜찮아
5. 화면 밖을 활용하라

둘. 잡일더미가 말끔해진다
1. 잡일 쳐내다 하루가 간다면
2. 메일, 전화, 회의? 언제 일하나
3. 심플 vs 형식주의
4. 부담스러운 일 거절하는 법

셋. 야근이 사라진다
1. 5가지 빼고 다 비워라
2. 게을러져도 좋은 일
3. 하지 않을 이유
4. 오늘 하루 집중이 안 된다면

○ minimal work _ mind | 단순한 생각의 힘
하나. 사람 스트레스를 덜다
1. 똑똑한 관계 맺기란 무엇일까
2. #좋아요보다_따뜻한_것
3. 기회를 부르는 인맥은 따로 있다
4. 남을 신경 쓰지 않는다

둘. 생각을 버리다
1. 걱정하는 성격이라면
2. 너무 많이 생각하는 습관
3. 5인치의 소음만 줄여도
4.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필요해

셋. 중요한 것만 남는다
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린다
2. 첫 문장을 쓰는 기술
3. 불가능과 가능을 가르는 것
4. 행복에 다음은 없다
5. 내 일에 타인의 가치 더하기

- 40일 미니멀워크 실천 프로젝트

저자소개

탁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9년 차 미니멀리스트. 미디어공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활동하던 중 단순한 삶에 빠져 물건, 집, 돈, 일, 관계, 마음 등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줄였다.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고 삶을 바꾼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2014년 웹사이트 ‘심플라이프(simplelife.kr)’를 만들어 기업, 기관, 언론을 대상으로 칼럼을 쓰거나 온오프라인 강연을 펼치고 있다. <SBS 스페셜>, <MBC 경제매거진 M>, <시사저널>, <코스모폴리탄>, 삼성증권 사보 등 다양한 매체에 대표 미니멀리스트로 소개됐으며, 물건 줄이기를 모토로 한 ‘여행가방 프로젝트’는 《트렌드 코리아 2017》에 언급되었다. 삶을 단순화하는 것은 개인은 물론 가족,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는다. 최근엔 <심플리 매거진>을 발행하며 단순한 삶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펼치기
탁진현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집안의 물건을 줄이면서 심플하게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물건 소비’에서 ‘경험 소비’로 소비의 관점이 바뀐다. 특히 배움의 경험 소비로 자신에게 투자하는 행동은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보면 유난히 배움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나는 누군가 배움에 몇 백씩 투자했다는 말을 들을 때면 돈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반대인 듯하다. 돈이 많아서 배움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배움에 투자했기 때문에 돈을 번 것이다.
_[물건 말고 나에게 투자하기] 중에서


일을 할 때도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조직의 관점에서는 생산자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발전이 있다. 그러나 개인적 관점에서는 그 반대여야 한다.
소비는 남에게 돈을 지불해야 가능하다. 그러니 끊임없이 돈이 필요하고 눈앞의 생계를 위해 어떨 땐 나 자신을 헐어내며 일해야 한다. 반면 생산자로서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데 집중하면 일을 하는 것이 즐겁고, 미래가 예전만큼 불안하지 않다. 생산자의 기쁨을 맛본 사람은 다시는 소비하는 즐거움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_[일의 소비자인가, 생산자인가]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