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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안경환 (지은이)
  |  
홍익
2018-06-2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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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책 정보

· 제목 :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88970656342
· 쪽수 : 352쪽

책 소개

법학자로서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지성의 배양을 강조하는 저자 안경환의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에 이은 셰익스피어 인문 에세이 두 번째 책이다. 셰익스피어 작품 중 13개를 엮었다. 작품과 관련된 시대 배경, 역사, 법과 정치, 예술 이야기를 촘촘하게 짚어 지적으로 즐거운 한 권을 완성했다.

목차

1장 셰익스피어와 시대

2장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숙명의 두 연인, 원수의 몸에서 태어났으니

3장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The Merry Wives of Windsor
아낙네는 명랑하고도 정직해야지

4장 아테네의 타이먼 Timon of Athens
그대는 양극만 알았지 중용은 몰랐소

5장 앤서니와 클레오파트라 Anthony and Cleopatra
오묘한 삶의 매듭을 풀어다오

6장 끝만 좋으면 그만이지 All’s Well That Ends Well
인생은 선과 악이 함께 엉킨 실타래

7장 베로나의 두 신사 The Two Gentlemen of Verona
사랑 앞에 친구가 무슨 소용이랴?

8장 실수연발 The Comedy of Errors
우리의 눈과 귀가 놓치는 것들

9장 제12야 Twelfth Night, or What You Will
청춘은 이내 시드는 것

10장 좋으실 대로 As You Like It
세상은 무대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누구나 배우다

11장 타이터스 안드로니커스 Titus Andronicus
그대 아들 둘 다 이 구운 파이 속에 들어 있소

12장 코리올레이너스 Coriolanus
민중이 없는 도시가 무슨 소용이 있소?

13장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Troilus and Cressida
전쟁과 황음에 모두 망해버려라!

14장 폭풍 The Tempest
본성인가, 아니면 교육인가?

저자소개

안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를 나와 197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로스쿨을 거쳐 산타클라라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83년부터 1987년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일했다. 1987년 귀국하여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헌법, 영미법, 인권법, 인권사상사, 법과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국제기구조정위원회(ICC) 부의장을 역임했고, 정년퇴임 후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인권법률가협회(ICJ)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여성권익디딤돌상(2004)과 대한민국법률가대상에서 인권부문(2012)을 수상했다.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지성의 배양을 강조하는 이 시대의 문필가로서 《법과 문학 사이》(1995),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2007)와 같은 교양서는 물론, 《조영래 평전》(2006), 《황용주:그와 박정희의 시대》(2013), 《윌리엄 더글라스 평전》(2016) 등 3권의 인물 전기도 썼다. 《동물농장》(2013), 《두 도시 이야기》(2015), 《바틀비/베니토 세레노/수병, 빌리 버드》(2015) 등의 영미 문학작품을 번역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전공인 법학을 비롯한 수많은 사회비평서가 있다. 이 책은 오랜 시일에 걸쳐 셰익스피어 법률 주석서를 준비하고 있는 지은이가 사전에 펴내는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2012),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2018)에 이은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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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의 문호로 추앙받는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는 영국이 극작가이자 시인이다.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박은 악마성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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