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걸리버 여행 컬러링북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제임스 걸리버 행콕』은 자신 만의 세계를 그림으로 새롭게 창조하려는 열정이 가득한 작가입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한 풍부한 경험은 그의 창조적 욕구의 핵심을 이루며 방대한 스케일과 디테일을 자랑하는 그만의 일러스트 스타일을 뒷받침하지요. 호주에서 자란 제임스 걸리버 행콕은 현재 뉴욕 브루클린과 시드니 해변의 스튜디오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드로잉은 주로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뉴욕, 런던과 홍콩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그려낸 작품들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일러스트에 담긴 의미와 스케치는 러시아, 서유럽, 남동 아시아, 일본과 중국 등을 포함해, 훨씬 더 많은 곳을 다니며 그리고 관찰하며 끌어낸 것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jamesgulliverhancock.com 또는 @gulliverhancock을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