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비둘기 집 이야기

필자의 말
들어가면서

1부 해운대 시대
가나안 복지에 짐을 풀다
첫 새벽기도
이마에 손을 얹으신 예수님
결핵 요양원에서 만난‘빛’
창립예배와 전도사 임명
하나님께 드린 아내의 눈물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성전없는 설움과 아내의 환상
첫 집회 풍경
해운대 나들이
성전건축을 마음 먹다
다시 찾아온 결핵
해운대에서의 고별예배

2부 광안리 시대
결핵과 하나님의 은혜
말과 음식에 대한 가르침
첫번째 여름성경학교와 기도하는 아이들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와 건축헌금
“지금까지 낸 헌금을 돌려주시오”
사모는‘벙어리 개’,‘ 깨진북’
임종예배에서 일어난 치유의 기적들
영혼구원 위해 생명을 연장시키시는 하나님
성전완공과 다시 얻은 반석이

3부 남천동 시대
새 성전에서의 눈물의 성탄절
교회의 질서와 성전 꾸미기
빛으로 나아가는 삶
미워도 다시 한 번
목사와 설교
부흥의 체험과 마음의 상처들
갈등과 아픔을 봉하시는 주님
행복한 생일잔치와 양 도둑
목사 다섯명의 힘(?)
폭풍우를 뚫고 온 백 집사
주님은 나의‘님’이시다
아내의 소원 - 교회 부흥
부활주일의 축호전도
목사는 배우가 되여야 한다
모든 꼴지에게 궁휼을
사람과 만년필
목사가 져야 하나님이 이기신다
씨뿌려, 거두고
목욕탕에서 생긴 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보내며
혈 육
당신이 하는 소리는 개 짓는 소리

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