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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글동네에서 생긴 일 (60년대 문단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국문학사/국문학개론
· ISBN : 9788970751771
· 쪽수 : 304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국문학사/국문학개론
· ISBN : 9788970751771
· 쪽수 : 304쪽
책 소개
한글세대, 4.19세대들에 의해 한국문학의 골격을 마련한 60년대 문학과 문단의 현장과 문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책. 문학평론가로, 일선기자로 정규웅이 문학현장에서 겪고 본 1960년부터 69년까지 우리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60년대의 생생한 우리 문단 이야기이다.
목차
1. 60년대에 데뷔할 수 있었던 '행복'
2. 동숭동 사람들
3. 미아리의 '문인 제조공장'
4. 카멜레온을 닮은 문인들
5. 정비석의 필화와 김관식의 출마
6. 다방문단의 예비문인들
7. 한밤중에 몰래 인쇄된 최인훈의 '광장'
8. 5.16과 문단 통합
9. 진짜와 가짜 황석영 소동
10. 동인지 전성시대
11. 시인, 작가, 비평가의 문학논쟁
12. 순수.참여 논쟁과 외설 시비
13. 중앙정보부의 철퇴를 맞은 한국시인협회
14. 남정현의 '분지' 사건
15. 서울, 1965년, 젊은 작가들의 서울 붙들기
16. 신춘문예가 남긴 야화
17. 계간지 시대의 개막
18. <친일문학론>의 충격과 파장
19. 문단에도 혁명적인 산아제한이 시급하다
20. '북괴대남공작단 사건'으로 구속된 시인 천상병
21. 한국문인협회의 주도권 다툼
22. 순수와 참여의 갈림길에서
23. 통혁당과 문공부와 육영수와...
24. 60년대를 마감하는 몇 개의 풍경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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