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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우리를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길이 우리를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박용하 박용재 형제 시집)

박용하, 박용재 (지은이)
  |  
문학세계사
2016-06-07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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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우리를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책 정보

· 제목 : 길이 우리를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박용하 박용재 형제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0758190
· 쪽수 : 164쪽

책 소개

박용하, 박용재 형제 시집. 박용하 시인의 동시 5편을 포함해 등단 전 미발표 시 4편과 등단작 2편 등 시인의 초기작 그리고 박용하 시인이 뽑은 박용재 시인의 시들과 신작시 그리고 어린 시절 쓴 동시를 함께 묶었다.

목차

<박용하 시편>

시인의 말…11

등단 전 미발표 초기 시

순간의 질식…12

방문…13

나무…14

용서합시다…16

1988년.2012년

비…17

지구…19

구부러지는 것들…20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전부인…22

바다로 가는 서른세 번째 길…24

파도…26

지난해 대진항에서…27

부탁을 거절하며…30

원수…32

견자…34

행성…36

어머니…38

포옹…39

치미…40

두 번…42

눈…45

낮 그림자…46

사월 오후…48

자정과 새벽…50

강릉…52

한 남자…53

하늘바다…54

근작시

이 바닥에서 놀다 보면…55

사랑의 순간…58

구름이 낮아 보이는 까닭…60

우리는…62

좋아한다는 말…64

돌에게…70

무無의 저녁…72

커피…74

비 내리는 세계…76

눈 내리는 세계…79

동시

저녁…81

골목길…82

풀…83

제비꽃…84

이사…85

자술 연보…86

발문

‘범생’ 스타일로 수줍은 듯도 하였는데 |최삼경(시민)…91

<박용재 시편>

시인의 말…97

1980년.2010년

달아나는 사랑…101

들새…102

임당리 수첩…104

작은 마을에서…106

몇 개의 겨울…107

돌…110

자정 부근…113

겨울 포구에서 1…114

겨울 포구에서 2…115

바람은 그대 쪽으로…116

광화문에서…117

문산에 가면 바이올린이 운다…118

동해 기행…120

개나리꽃에 관한 명상…121

따뜻한 길 위의 편지…122

김종삼…123

겨울 북한강에서 1…124

모나미 볼펜…125

바람 부는 강가에서…126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127

편지 8…128

사람…130

운양초등학교…131

신작시

그립지나 말지…132

그 누군가를…133

교산蛟山에 부는 바람…134

모과나무꽃…136

동시

가을밤…137

해바라기…138

여름 하늘…139

문구멍…140

자술 연보…141

발문

시인의 고향 | 엄창섭(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145

딱 지금까지의 세월만큼만 | 김상중(배우)…146

해설

쌍둥이.할머니의 얼굴과 어머니의 얼굴 | 함성호(시인)…147

저자소개

박용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강릉 사천 하평리 출생, 1984년 월간시지 ≪心象≫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조그만 꿈꾸기≫ ≪따뜻한 길 위의 편지≫ ≪우리들의 숙객≫ ≪불안하다, 서 있는 것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강릉≫ ≪애일당 편지≫ ≪꽃잎 강릉≫ 등을 펴냈다. 단국대 대학원에서 <허난설헌의 시의 문화콘텐츠 확장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강릉을 오가면서 시(詩)로 사는 법을 익히며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강릉지역의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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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로 증보하여 재출간),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 『한 남자』,『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저녁의 마음가짐』을 썼고, 동시집으로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을 썼고, 산문집으로 『위대한 평범』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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