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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사는 남북을 묻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71390405
· 쪽수 : 4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71390405
· 쪽수 : 420쪽
책 소개
올해로 만 81세를 맞은 노촌 이구영 선생. 그는 이같이 겸손한 한마디로써 자신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책에 담게 된 배경을 압축했다. 책 제목은 <역사는 남북을 묻지 않는다 - 격랑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노촌 이구영 선생의 팔십년 이야기>. 선생의 구술을 심지연 경남대 교수가 옮겼다.
목차
1. 삶을 돌아보며
2. 의병의 후손
3. 암수바위굴에서 놀던 어린시절
4. 상경
5. 해방 전 활동
6. 해방 후의 조직활동
7. 전쟁이 일어나고
8. 험난했던 후퇴길
9. 제34호 병원과 회복대학교
10. 중앙당의 소환
11. 특수교육
12. 서울. 좌절된 월북
13. 22년간의 감옥생활
14. 다시 원점에 서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선생님의 생애는 글자 그대로 파란만장한 것으로, 우리 민족의 모든 모순이 철저하게 체화된 삶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대대로 내려오는 양반 집안의 장손으로 개화의 물결을 맞으면서 겪은 봉건적인 모순과 일제의 침략에 맞서 고귀하고 장렬한 항일 투쟁을 전개했던 의병의 후손으로 뼈저리게 느꼈던 민족적인 모순 그리고 해방 후 질풍노도처럼 몰아닥친 계급적인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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